"PC도 온디바이스 AI 시대로!"...퀄컴, 인공지능 PC 플랫폼 '스냅드래곤 X 플러스' 출시, PC 업계 혁신 예고
'스냅드래곤 X 플러스'는 최첨단 10코어 퀄컴 오리온 CPU(Qualcomm Adreno GPU)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용 NPU인 45 TOPS NPU를 탑재하여 전례 없는 성능, 효율성 및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PC에 제공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혁신이 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요구사항과 컴퓨팅 수요가 있는 다양한 업종에서 생성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를 위해 맞춤 설계된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한 필요성이 분명해졌다.여기에, 24일(현지시간)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