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액셀러레이터사업단은 오는 4월부터 국내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혁신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초격차 분야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10대 분야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비롯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이다.한국표준협회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개방형 혁신 주관기관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차세대원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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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민 기자
2024.03.2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