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원장 김주현. 이하, 금융위)는 28일, '금융권 AI 협의회'를 발족하고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회 설립과 향후 협의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이날 발족식에는 금융위 김소영 부위원장, 금융혁신기획단장을 비롯한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유관기관),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UNIST (연구·학계), 하나은행, 신한은행,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생명, 현대해상, 하나카드(업계) 등이 참가했다.김소영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
정책
박현진 기자
2024.03.2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