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생체비전 인공지능(AI)으로 도축 공정 로봇을 개발한 로보스(대표 박재현)가 창업 1년 10개월만에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약 80억원까지 도달하였다.이번 투자는 범농협 계열사(농협은행, NH투자증권)를 비롯하여 경남벤처투자, JCH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CKD 창업투자, 퓨처플레이, 비전벤처파트너스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했다.작년 6월 비전벤처파트너스, 경남벤처투자, 삼익매츠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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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준 기자
2024.02.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