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이종호)는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한 산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신설, 2022년부터 26년까지 총 472.5억원이 지원되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지난 12일, 5개 대학이 신규 선정되었다.이번 사업은 올해 총 18개 대학이 신청(경쟁률 3.6 : 1)하였으며, 평가 결과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 에리카가 최종 선정되었다.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은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설계 및 강의, 공동연구 등에 참여하고, 대학은 기업과 협력하여 산·학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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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준 기자
2022.05.1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