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설립된 미국 온라인교육 글로벌 플랫폼 ‘유데미(Udemy)’가 ‘2023년 1분기 글로벌 기업 교육 지표’를 최근 공개했다. 유데미의 글로벌 기업 교육 지표는 혁신과 회사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이 어떤 스킬에 주목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이번 보고서를 통해 유데미는 전 세계 유데미 비즈니스(Udemy Business) 고객 약 14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분기 가장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강의(학습 소요 시간 기준)는 기술 스킬과 전문 역량 스킬에 대한 강의로 나타났다.또
육군본부(참모총장 대장 박정환)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아시아 최대로 열린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부대행사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함께 지능화, 자율화, 무인화등 인공지능 첨단 기술의 발전이 국방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방 분야에 AI 기술을 조기 적용 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AI연구원(원장 장병탁. AIIS)은 인터리젠(Interezen)과 금융사기방지시스템(FDS) 고도화를 위하여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하고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협약에서는 연합학습기술과 설명가능 AI 기술 등 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인터리젠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첨단 AI 기술을 FDS에 적용하여, 고객의 금융 거래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현지시간 16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한 SAP의 연례 컨퍼런스 'SAP 사파이어(SAP Sapphire)'에서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서도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 및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SAP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최신 기업용 생성 AI(Generative AI)를 바탕으로 고객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 외 비즈니스 솔루션에 내장된 책임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탄소 추적을 위한 장부 기반 회계, 공급망 복원 탄력성 강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이슈의 중심에선 대형언어모델(LLM)이자 대화형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모델인 오픈 AI 챗GPT(ChatGPT), 구글 바드(Bard), 메타 라마(LLaMA)등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놀라운 잠재력을 창출하고 있다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국내에서 인공지능 기업인 비씨티원(대표 박동민)이 기업들이 각 회사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보다 쉽게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AI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했다. AI 트레이닝센터는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사)한국융합기술교육원(원장 노효원)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국가경쟁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교육, 협업을 통해 융합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융합역량 진단 개발 및 핵심 역량 개발 컨설팅, 융합기술 자격 및 인증 전문가 양성, 융합기술관련 훈련과 교육을 본격 펼친다.또한 융합기술 전문 기업 발굴 및 컨설팅,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 자격 교육 및 전문가 양성, 메타버스·인공지능(AI) 기본교육 및 트렌드 세미나 등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한국융합기술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3 콘텐츠산업포럼’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콘텐츠산업포럼에서는 ‘AI 시대, 콘텐츠산업’을 주제로 콘텐츠와 기술 간 융합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정책, 게임, 이야기, 음악, 방송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발제자로 나서 업계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 현황과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에 대해 다각도로
전찬석 브이캣 대표가 지난 11일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 부대행사인 ‘AI Tech 2023’에서 생성 AI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은 급변하는 생성 AI 기술의 빠른 애플리케이션 상용화를 위한 전략과 사례를 다뤘다. 브이캣은 상품 URL만 입력하면 AI가 제품 영상과 배너 이미지를 자동제작하는 생성 AI 서비스로 AI 기술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전 대표는 “캄브리아기 대폭발(Cambrian Explosion)처럼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매일 출시되고 있는 생성형 AI 산업은 이전 인터넷 혹은 모바일 혁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 우리벤처파트너스(대표 김창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서울메쎄·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로 아시아 최대로 개최된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현장에서 11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유망 인공지능 기업의 발굴 및 기업발전을 위해 우수 회원사 추천, 금융지원, 투자자 연계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의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인공지능 보안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AI 보안 기업 투자, 판로개척 지원 등 AI 보안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서울메쎄·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로 아시아 최대로 개최된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 현장에서 11일, AI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최근 챗GPT(ChatGPT) 등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하는 ‘AI+X’를 구현하고, AI 기업의 정부 지원 사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손을 맞잡았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김준하. 이하, AI사업단)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서울메쎄·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 최대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서 10일, 광주 AI사업단과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거점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는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 컨퍼런스룸 E6에서 “AI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보안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산 AI 보안 기술 확보, 국내 AI 보안 기업 육성 및 AI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국내 AI 보안 기업의 투자유치지원, 판로 확보 및 해외진출 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산 AI 보안 기술 개발·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AI 보안
IBM이 현지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 플로리다 유니버설 로우스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자사의 연례 행사인 씽크(Think) 컨퍼런스에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해 최신 AI의 효과를 빠르고 광범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및 데이터 플랫폼, IBM 왓슨X(watsonx)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오늘날 AI로 전환하는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속도, 거버넌스를 가지고 파운데이션 모델 및 머신러닝 기능을 포함한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조정하여, 조직 전체에서 활용하기 위한 전 과정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아시아 최대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서 12일, KAIST 김재철AI대학원(원장 정송)과 기술가치창출원(원장 최성율)이 공동 주관하여 ‘KAIST AI기술설명회 2023’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 소속 교수진과 연구원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각 연구실이 보유한 AI분야 기술을 소개한다.오전 세션에서는 최근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생성 AI분야의 양대 주제인 영상생성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공동대표 백도민·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아시아 최대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 참가해 자사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과 실생활 속에 녹아든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들을 선보인다.특히, NHN클라우드는 실생활 AI 솔루션들을 다수 고객사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일상에 편의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NHN클라우드가 자사 STT 기술을 활용, 청각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2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분야에서 성공적인 협업을 도모하고,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공동으로 오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벨뷰에서 ‘AI 주도 신약개발, 제약바이오 혁신의 새로운 시대’ 주제의 제약바이오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AI‧신약개발 부문과 밀접한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주요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정책간담회로 구성했다.발표 주제는 '
행정안전부는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창업경진대회)를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안을 공모하고 오는 7월 개최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는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다.국민이 제출한 제안은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2개 부문 통합 대상 1건과 각 부문별 최우수 1건씩 총
서울시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 서울창업허브 M+에서는 글로벌 진출 파트너인 펜벤처스(PEN Ventures)와 함께 미국 동부(뉴욕)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2023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은 모집분야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IoT, 에너지, 로봇, 핀테크, 보안, 디지털 자산 등의 기술 기반으로 5월 2주까지 모집하며,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인터뷰를 거쳐 글로벌 진출 의지와 국가별 비즈니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친환경·에너지(탄소중립), 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 중심으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을 신규 선정했다.‘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12개, ‘기술사관 육성사업’ 주관대학 5개 등 총 17개 대학이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반도체 분야가 17개 중 5개 대학이 선정되어 기 운영 중인 4개 대학 포함 총 9개(계약학과 5개, 기술사관 4개)로
긱허브가 지난 3월 초 성황리에 마친 제1회 인공지능(AI) 이미지 콘테스트에 이어 제2회 AI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 단독 브랜드를 위한 콘테스트로, 단순 이미지 생성 프로젝트와 달리 이미지에 이야기를 담는 융합형 콘테스트 성격을 띠고 있다. 르노는 AI와 관련해 매우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모터스그룹이다. 귀여운 차체와 재미있는 드라이빙 감각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의 트윙고. 르노는 트윙고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트윙고 30주년 기념 AI 팬아트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