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이광형)는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KAIST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인공지능연구원, Post-AI 연구소,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등 KAIST에서 인공지능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연구조직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원육영재단이 후원한다.최초의 컴퓨터가 발명된 이래로 인공지능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가져오기도 한다. KAIST는 인공지능 리스크를 포함한 자연 및 인적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준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함께 한국-캐나다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이하,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2일 개최하고 3차년도 사업 시행에 앞서 실증기업의 추진 상황 점검 및 현안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 사업은 창원시가 한국전기연구원(KERI), 캐나다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와 창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내 제조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딥러닝 등 제조 AI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공장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학회장 최병욱)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의료분야에 적용한 ’보건의료분야 메디컬 트윈(Medical Twin) 활용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25일 ‘제5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포럼)’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는 데이터 활용 현장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지난 4월 출범하였으며, 그간 4차례 주제별 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시간 17일(한국시간 18일)부터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1'을 개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는 'SAFE 포럼'에서는 '퍼포먼스 플랫폼(Performance Platform) 2.0'을 주제로 최첨단 공정 기반 칩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7개 기조연설과 76개 테크 세션을 통해 SAFE 플랫폼을 통한 성공적인 개발 협력 성과와 사례도 공유됐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오는 22일 전력그룹사 및 에너지기관과 관련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ICT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한전KDN 주관으로 첫 시도되는 ‘에너지ICT 리더십 포럼’은 에너지 산업에 대한 통찰력 제공과 생산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는 에너지ICT 기술의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한전KDN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16시부터 진행되는 금번 포럼은 ‘메타버스로 여는 에너지ICT세상’을 대주제로 오프라인 및 실시간 온라인(유튜브, Zoom)으로 동시 진행된다.이날 포럼은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온라인시대, 죽어가던 상점도 혁신한다’를 주제로 제23차 '인공지능(AI)과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지난 10일 개최했다.포럼은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유통환경이 리테일테크(Retailtech) 기반으로 변화됨에 따라 실제로 IT기술 도입으로 혁신한 오프라인 사례를 공유하고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리테일테크는 유통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용어로, 빅데이터, 기계학습, 인공지능 등의 첨단 정보기술을 소매 유통업 분야에 적용한 기술을 말한다.포럼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2021 서울 S&T 포럼’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문미옥)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연구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출연(연) 및 글로벌 커뮤니티 국내외 전문가의 데이터 기반 R&D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되었다. 행사장에는 50명 내외의 국내연사 및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50여명의 국내연사 및 주요 내빈
KAIST(총장 이광형)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한국의 첨단기술 경쟁력과 기술혁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온라인 국제 포럼을 28일 개최한다.`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전략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제5회 `GSI-2021 국제포럼'은 KAIST 글로벌전략연구소(소장 손훈, GSI: Global Strategy Institute, 이하 GSI)가 주최하고,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와 KAIST 혁신전략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포럼은 기술 경쟁의 승패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정세 속에서 글로벌 기술경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Y-BASE 지능정보 교육연구사업단 AI 그룹(그룹장 이상훈)은 미국 텍사스대, 페이스북, 핀스크린과 함께 ‘2021 Y-BASE AI SYMPOSIUM(이하 AI 심포지엄)’을 오는 28일 개최한다.‘사용자가 인지하는 메타버스 미디어의 품질 평가 방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용자가 경험하는 가상현실의 품질 평가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사실적인 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 서승환 총장의 환영사와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에 원격탐사를 활용한 디지털 정보구축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5일 '제3차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토론회'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산림과 원격탐사,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이루어졌다.서울시립대 정형섭 교수는 ‘원격탐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산림정보 구축’이라는 주제로 연구개발 현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집중 조명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공지능(A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가 디지털 미래를 위한 포괄적인 IT 기술을 소개하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1’ 행사를 오는 9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올해 포럼은 마이클 델(Michael Dell) 회장 겸 CEO와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을 비롯해 본사의 주요 사업부 임원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제너럴 세션’과 3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30여개 이상의 ‘브레이크아웃 세션’, 그리고 특별 연사가 참여하는 ‘구루(Guru) 세션’으로 구성된다.오후
SK그룹의 대표적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1’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실천’을 주제로 글로벌 석학,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3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Sudden Death)하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5회째를 맞은 올해 포럼은 ESG, 환경, 소셜, 제도와 공정, 일과 행복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 IoT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과 무형유산 전승활용' 학술대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국립무형유산원은 사회문화 전반의 디지털 신기술(ICT)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술이 무형유산 전승기록과 콘텐츠 활용에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하였다.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기록되기 어려웠던 동작과 기술 등 무형유산 핵심 기예능이 디지털
KAIST(총장 신성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을 전망하고, 스타트업을 통한 개도국의 혁신지원을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KAIST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제2회 글로벌혁신성장포럼(이하 GIGF 2020, Global Innovative Growth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획재정부와 월드뱅크가 공동 주최하고, KAIST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이하 KPC4IR, Korea Policy Center for the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회장 송용욱, 연세대학교 교수)는 2020년 추계 정기학술대회를 지난달 27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D.N.A. 생태계" 라는 주제로 지능정보기술 관련 분야의 학계 연구 동향, 학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의 현실적 적용 사례까지 심도 있는 연구 결과와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엄선된 기조 강연과 포럼, 8개의 기획 세션, 그리고 9개의 학술 세션에서 지능정보 박사학위 논문상 수상작 2편을 포함하여 약 80여편의 수준 높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 전략' 토론회를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와 함께 주최했다.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박성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고문은 AI·데이터과학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 젼략 방안으로 AI와 데이터과학 인재 10만 명 양성, 데이터 컨트롤타워 설립, 교수 겸임 범위 확대, AI·데이터과학 국제협력 허브 국내 구축, 데이터 산업의 적극적
화웨이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세계TD-LTE통신사업자연합회(GTI)와 함께 '5G 새로운 가치를 위한 좋은 혁신', '기술 혁신으로 비즈니스 성장 촉진'을 주제로 제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 2020(MBBF, Global Mobile Broadband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화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이동통신사, 정부(규
대한민국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MEC 포럼’의 대표 의장사로 KT가 선정됐다.KT 전홍범 부사장, 왼쪽 MEC포럼 창립준비위원장 김종원 교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KT, 고려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30여개 산학연관은 5일 오후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EC 포럼’ 창립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회장사로 선정된 KT는 MEC 분야에서 이미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KT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를 위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0’을 오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안하는 주요 이니셔티브를 전달하기 위해 가상 뉴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라이브 강연 및 온디맨드(On-demand) 세션을 제공한다.올해 포럼은 마이클 델(Michael Dell) 회장 겸 CEO의 환영사와 함께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 및 존 로즈(John Roese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을)은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산업계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한국형 디지털 뉴딜 전략을 수립 및 기업과 정부차원의 실천방안 논의를 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포럼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주최했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979년 설립된 산업기술계를 대표하는 민간단체로서 기업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기술지원정책 개발과 기술경영 보급·확산을 통해 기술혁신 풍토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