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발명 기술 1위로 ‘인공지능(AI)’이 선정됐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제57회 발명의 날(19일)을 맞아 국민들이 뽑은 ‘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10대 발명 기술’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1위 인공지능 기술에 이어서 2위는 로봇, 3위는 미래차가 차지했으며, 수소(4위), 에너지(5위)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서 생명공학(바이오), 우주·항공, 신소재, 배터리, 반도체 기술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디스플레이, 로봇, 미래차, 생명공학(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사이버보안, 수소, 슈퍼컴퓨터,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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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준 기자
2022.05.1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