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6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개사다.지원자들은 6일부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공채는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10월), 면접(11월)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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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2022.09.0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