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21. 이하, SDC)'을 26일 개최한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SDC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삼성전자는 올해 행사에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행사에 앞서 올해 기조연설자와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먼저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가 한층 스마트하고 원활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인 삼
오는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성전자가 '삼성 AI 포럼 2021'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종합기술원이 진행하는 1일차 포럼은 '내일을 위한 AI 연구(AI Research for Tomorrow)'를 주제로, AI 기초연구부터 신소재, 반도체 등 응용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을 논의한다.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의 개회사,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전성배. 이하, IITP)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ITP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포럼’을 오는 10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AI of a New Era’의 주제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 향후 연구 방향과 산업·사회 전 분야에 AI를 활용·확산할 수 있는 전략 모색을 위한 글로벌 협력과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분야 최고 석학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는 딥러닝의
SK텔레콤(이사 박정호)은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이하 누구 컨퍼런스)’을 오는 10월 20일 온라인 개최한다.올해로 4회차를 맞은 ‘누구 컨퍼런스’는 SKT가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관련 기술과 사업 영역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SK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플랫폼 ‘누구’의 진화·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누구’ 서비스를 상용화해 운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올
화웨이는 지난 23일 개최된 '화웨이 커넥트 2021' 연례 행사에서 업계 최초 유비쿼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화웨이 클라우드 UCS(Ubiquitous Cloud native Service)'를 선보였다. 또한 매크로버스(MacroVerse), 옵트버스 인공지능(AI) 솔버(OptVerse AI Solver), 화웨이 클라우드 스택 8.2 등 10개의 화웨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가로 발표했다.화웨이 클라우드 UCS는 화웨이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여 다양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인 ‘AI PLUS 2021’을 개최한다.이스트소프트는 2019년부터 매년 10월 인공지능 기술 컨퍼런스 ‘AI PLUS’를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전 세션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컨퍼런스에서는 ‘실용주의 AI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국내 저명 AI 전문가가 모
적응형 컴퓨팅 부문의 선두주자인 자일링스(Xilinx®)는 7일부터 16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되는 기술 컨퍼런스인 '자일링스 어댑트 2021(Xilinx Adapt 2021)'에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하드웨어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솔루션과 IP를 7일(현지시간) 대거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 지능형 비디오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완벽한 소프트웨어 스택과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및 버설(Versal™) 디바이스를 위한 확장된 비디오 및 이미징 IP 포트폴리오 등 새로운 주요 솔루션을 기반으
누구나 부담없이 인공지능(AI) 연구 개발에 참여하는 생산자가 될 수 있고, AI의 혜택이 모든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모두를 위한 AI’. SKT와 우리나라 AI 대표 주자들이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HUMAN. MACHINE. EXPERIENCE TOGETHER’를 주제로 매년 개최하는 ‘ai.x 컨퍼런스’를 올해는 ‘AI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AI)’을 주제로 오는 9월 15일, 16일 양일간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선 AI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현주소를
삼성전자가 '제5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삼성보안기술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포럼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향해(Toward a Safe & Reliable Experience)'라는 주제로 열렸다.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기조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가 일상과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편의성이 강화되는 만큼 보안
엔비디아의 연례 정기 개발자 행사인 ‘엔비디아 AI 개발자 밋업’이 오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공지능(AI) 개발자 밋업'은 엔비디아 전문가들과 함께 딥러닝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AI관련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인더스트리얼 세션과 개발자 세션을 포함한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인더스트리얼 세션에서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 및 메트로폴리스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업데이트 소식과 엔비디아 플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제5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의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온라인 참가 접수를 12일부터 시작했다.'삼성보안기술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삼성보안기술포럼'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향해(Toward a Safe & Reliable Experi
네이버가 지난 두 달간 진행된 AI 프로젝트 챌린지 ‘CLOVA AI RUSH 2021’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시작된 ’CLOVA AI RUSH’는 네이버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고, 실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을 직접 개발해볼 수 있는 모델링 챌린지다. 네이버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 개발자들과 기술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두 달간의 챌린지를 마무리하며, 챌린
아마존은 자사의 AI 음성인식 플랫폼 '알렉사(Alexa)'에 대한 비전은 활동적이고, 개인적이며, 예측 가능한 가상 비서이자, 고객이 원하는 모든 곳에서 알렉사를 이용할 수 있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여기에, 알렉사 개발자 커뮤니티는 이것을 달성하도록 돕는 데 매우 중요하다.알렉사 개발자들과 파트너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더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보된 AI 가상비서 기술과 알렉사의 최근 혁신을 함께 공유하는 제3회 '알렉사 라이브 개발자 컨퍼런스(Alexa Live 2021)'가 오는 7월 2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 ‘위드 코로나’ 속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Digital Transformation)이 우리의 생활 속에 그리고 산업과 비지니스 전반에 걸쳐 가속화되고 있다.데이터 시대가 열리고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하며 인공지능의 중요성 강조하는 흐름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AI는 디지털 혁신의 가장 강력한 주역으로 시장의 가속화와 경쟁력, 고객의 새로운 경험과 기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점점 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진화를 가속하고
엔지니어 및 과학자들을 위한 선도적인 수학적 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매스웍스코리아가 오는 26일(수) ‘매트랩 엑스포 2021 코리아(MATLAB EXPO 2021 Kore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매트랩 엑스포’는 국내 연구 및 공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최대 규모의 연례 종합 기술 컨퍼런스다. 연간 약 1,000여명의 다양한 산업, 학계 및 연구기관의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자가 참여해 매스웍스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개발 성과, 핵심적인 기술 트렌드와 비전을 소개한다.아울러 실제 매스웍스 도입 성공사례를 시연하
AI 기반의 최신 신약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오는 9일 오전 10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0’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한다. ‘상생과 협력, 그리고 경쟁’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생태계의 조성’ 및 ‘분야별 기술동향 및 사례연구’에 초점을 맞췄다.오전 세션에는 'AI기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LEAD(김화종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의약품 개발을
세계 최고의 정보보안 컨퍼런스이자 전시회인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가 2021 RSA 컨퍼런스를 온라인 콘퍼런스로 전면 개최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RSA 컨퍼런스는 2021년 5월 17일 시작되는 한 주 동안 컨퍼런스를 예정대로 개최해 RSA 컨퍼런스에 대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커뮤니티의 기대에 부응하기로 했다.2021 RSA 컨퍼런스는 디지털 제일주의를 표방해 업계 최고의 지성들이 한데 모인 20개 트랙과 300여개 세션, 기조연설, 파트너 세미나, 대화형 세션, 스폰서 브리핑 등 다양한 양질의 콘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1월 6일 과기부와 복지부에서 주최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이 주관하는 ‘AI for Biopharma in New Normal’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의 최신 연구동향과 기술성과를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산학계의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세션 1(Covid19 등장에 따른 데이터 주도 연구의 가속
KAIST(총장 신성철)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본원 캠퍼스 KI빌딩 퓨전 홀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은 물론 산업 전반에 걸친 미증유의 불확실성 시대에 직면한 세계의 현실을 엄중히 진단하고 성찰하기 위해 '리스크 지수 2020: 코로나 위기와 ʻ멋진 신세계ʼ(The Risk Quotient 2020: COVID-19 Pandemic and A Brave New World)'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리스크 지수 콘퍼런스는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National University o
SK텔레콤이 오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AI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20(이하 누구 컨퍼런스)’을 개최한다. 3회차를 맞은 ‘누구 컨퍼런스’는 SKT가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발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진행된다.이번 컨퍼런스에서 SKT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의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고객의 실생활 및 비즈니스 영역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SKT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