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AI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비영상의학 분야에서 3등급 인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수초 만에 망막안저사진을 분석해 12 가지 이상 소견 유무, 비정상 병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뷰노메드 펀더스 AI™가 판독 결과를 제시하는 출혈, 면화반, 맥락망막위축, 드루젠, 경성삼출물, 황반원공, 유수신경섬유, 망막전막, 망막신경섬유층결손, 녹내장성 시신
의료·헬스케어
정한영 기자
2020.04.0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