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IIoT 포트폴리오 완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기업으로 입지 강화한다.
PTC, IIoT 포트폴리오 완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기업으로 입지 강화한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7.11.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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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에 최적화 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사진:최광민 기자)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사진:PTC코리아)

PTC 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지사 설림 25주년을 맞아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플랫폼 씽웍스(Thing Worx) 및 증강현실(AR), 라이프사이클 꽌리 솔루션 등으로 폭넓게 구성된 자사의 IIoT(Industrial Inter of Thing, 산업용 사물인터넷)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전략을 발표하고 자사의 최신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면서, I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oT 환경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사물 간 커넥티비티, 머신러닝, 증강현실, 디바이스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러한 총제적인 IoT 기술 스택을 결합하여 제공함으로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연결시키고,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초연결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자 하는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폭넓은 IIoT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40%에 달하는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간담회 전경
간담회 전경

특히 PTC의 IIoT 플랫폼 씽웍스는 IDC 및 포레스터 웨이브(Forrester Wave)의 IoT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 보고서에서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IoT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가기 위해 조직을 완비하고 파트너 영입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국내 IoT 시장의 동반 성장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발표된 최신버전의 씽웍스 8은 산업용 커넥티비티,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심층적인 클라우드 지원 등의 플랫폼 자체의 기능이 강화됐고, 특히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하여 확장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또한 씽웍스 스튜디오(ThingWorx Studio)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를 위한 AR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컨텐츠 제작업체들은 이를 통해 별도의 코딩 없이 신속하게 AR 경험을 구축하고 배포하여 소비할 수 있다.

현재 전세계 1200 곳의 기업 및 250여 파트너들이 ‘씽웍스’를 IoT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들이 씽웍스 기술을 기반으로 IoT 역량 센터(competency centers)를 구축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련대일렉트릭의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 ‘인티그릭(INTEGRICT)’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고, 현대일렉트릭은 씽웍스가 적용된 인티그릭을 통해 기존 전력설비의 생산은 물론 컨설팅, 시공까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TC 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PTC는 지난 30 여년간 사물의 디지털 정보를 다뤄왔다. 기존의 정통적인 PLM, CAD, SLM 솔루션에 사용되는 디지털 정보와 실제 물리적이 환경의 융합을 위해 최근 몇 년간 10억 달러에달하는 투자를 단행해 왔고, 이제 세계에서 가장 탄탄한 IoT 역량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4차 혁명 시대에서 디지털 역량은 필수 경쟁력이 되는 만큼, PTC가 제시하는 디지털 트윈전략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사 조직을 완비하고 파트너십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IoT 플랫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IoT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는데 앞장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PTC는 전세계 IoT 대표 기업으로서 독일 공학한림원(ACATECH)과 인더스트리 4.0 성숙 지표를 개발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짐 헤플만(Jim Heppelann) PTC CEO는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이클 포터 하버드 대학 교수와 함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이 시장의 경쟁과 기업 구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버드비지니스리뷰(HBR)에 기고문을 게재하는 등, IoT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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