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휴머노이드 로봇 '에뮤(EMIEW) 3'를 활용한 접수 및 안내 서비스 실증
히타치, 휴머노이드 로봇 '에뮤(EMIEW) 3'를 활용한 접수 및 안내 서비스 실증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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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에뮤(EMIEW) 3'(사진:히타치)
휴머노이드 로봇 '에뮤(EMIEW) 3'(사진:히타치)

히타치 제작소(이하, 히타치)와 히타치 빌딩 시스템은 히타치의 휴머노이드 로봇 '에뮤(EMIEW) 3' 음성 대화 기능과 자율 주행을 활용한 접수 안내 실증 테스트를 미쓰비시 부동산(MITSUBISHI ESTATE CO., LTD.)의 협력으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쓰비시 부동산의 새로운 본사(오오 테마파크 빌딩)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히타치는 사람과 대화하고 행동하는 휴모노이드 로봇 '에뮤(EMIEW) 1'를 2005년에 개발하고 그 후 개선을 거듭하며, 2016년 4월에 에뮤3를 발표했었다. 에뮤3는 점포나 공공시설에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스스로 이동하고 다양한 접객 및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미쓰비시 부동산의 새로운 본사에서 실증 테스트
미쓰비시 부동산의 새로운 본사에서 실증 테스트

또한 에뮤3는 음성(잡음 속에서 듣기, 자동 번역 등), 이미지, 언어 처리 등의 기능과 배치된 여러 로봇을 감시·제어하는 운영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갖춘 로봇으로 고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 스스로 안내 활동을 시작하는 기능과 로봇 간의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인계 등의 기능과 환경 인식(환경 센서 연동, 인물 검지)과 상호 작용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에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번 히타치와 히타치 빌딩 시스템은 미쓰비시 부동산의 새로운 본사에서 접수 안내 업무를 수행한다. 안내 직원이 방문객의 이름과 용건을 확인한 뒤 에뮤3는 자율주행으로 회의실 또는 응접실까지 안내하며, 안내를 위한 데이터 취득 및 노하우 축적과 실증 실험을 통해 로봇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미래의 오피스 빌딩의 접객 및 안내 서비스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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