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인공지능(AI)으로 모바일 백홀 디자인 계획 및 운용 업무 효율화
NEC, 인공지능(AI)으로 모바일 백홀 디자인 계획 및 운용 업무 효율화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2.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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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백홀 디자인 계획 및 운용 업무를 효율화하는 서비스
NEC의 고유 AI 기술 'NEC the WISE' 로고 이미지(사진:NEC)
NEC의 고유 AI 기술 'NEC the WISE' 로고 이미지(사진:NEC)

NEC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휴대 전화의 기지국과 기지국 제어 장치를 연결하는 대규모 네트워크인 모바일 백홀 디자인 계획 및 운용 업무를 효율화하는 서비스인 '전송 네트워크를 위한 고급 성능 분석(Advanced Performance Analytics for Transport Network)를 제품화 했으며, 이를 2018 년 상반기부터 통신 사업자에 제공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300 만대 이상의 납품 실적을 가진 NEC의 초소형 마이크로웨이브 통신 시스템 '파솔링크(PASOLINK)'의 구축 · 운용에서 얻은 노하우와 500 건 이상의 인공지능(AI) 적용 실적에서 얻은 노하우를 융합하여 개발한 것으로 NEC의 고유 AI 기술인 'NEC the WISE' 의 하나인 '이종 학습 기술'을 탑재한 AI 활용 플랫폼을 활용했다.

일반적으로 통신 사업자는 일상적인 운영에서 수십만 대에 이르는 통신 기기에서 대량의 로그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NEC는 AI를 활용하여 로그 데이터에서 다양한 예측 분석을 실시하는 것으로, 통신 기기의 재고 최적화 및 유지 보수 효율 개선 등 통신 사업자의 네트워크 설계 계획 · 운용 업무의 효율화에 기여한다. 또한 이미 여러 주요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를 활용한 통신 트래픽의 정확한 예측을 통해 재고 최적화, 패킷 손실을 예측해 유지 보수 및 효율성 향상 실현 등의 실증을 실시하여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EC는 향후 인공지능과 TOMS(Telecom Operations and Management Solutions),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등을 활용하여 장애 원인 분석 및 네트워크 최적화 등 서비스 메뉴를 확충하고 IoT / 5G 시대를 향해 다양화, 고도화 하는 네트워크의 자동 운용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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