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검색, 마이닝,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 등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 제시

MWC 2018에서 와이즈넛 담당자가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에게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 Chat)’을 설명하고 있다.
MWC 2018에서 와이즈넛 담당자가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에게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 Chat)’을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및 검색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인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참가해 모든 사물이 5G 통신망 안으로 들어오는 근미래에 핵심인 초고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5G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빅데이터 검색, 분석, 마이닝, 인공지능 챗봇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 및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초고속(이동통신), 초연결(대규모 사물인터넷)로 초고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5G가 차세대 데이터 시대를 여는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여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5G를 기반으로 SW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를 이번 MWC2018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와이즈넛은 5G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시티, 스마트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국내 유일한 풀스택(Full Stack)솔루션을 제공하는 준비된 기업으로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공지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