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전문가 워크숍 개최
국토부,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전문가 워크숍 개최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8.03.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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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민간 전문가 20인(통신, AI, 도시, 에너지, 데이터 등), 6개 관계부처(국토, 기재, 과정, 행안, 산업, 환경부), 사업시행자(LH, K-Water) 참여
사진:키사이트 IoT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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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과 사업 시행자(LH‧K-Water)가 참여하는 ‘1박 2일 전문가 워크숍’을 13일(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4차 회의(1.29)를 통해 발표한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국가 시범도시 2곳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전문가, 관계부처, 사업시행자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먼저 해외 주요 스마트시티의 추진 현황과 이에 대한 시사점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LH(세종 5-1 생활권), K-Water(부산 에코델타시티)별로 그간 추진하여 온 사업 현황 및 민간기업 참여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전문가 집중 토의에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방향’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 시범도시의 경우 금년에 처음 추진되면서도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선도모델인 만큼, 시범도시로서의 비전과 역할 정립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이 실현되고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며, 백지상태에서 추진되는 국가 시범도시가 기존 신도시에서의 U-City 사업과 차별화 될 수 있도록,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 참여 방안, 국내외 민간기업 참여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규제개선 등 지원방안,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시민참여 방안, 국가 시범도시 관련 해외 홍보 및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날 오전 세션에서는 전날 논의된 추진방향에 대해 정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특위 차원의 지원방안과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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