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MDS 장명섭 대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신임 회장 선임
한컴 MDS 장명섭 대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신임 회장 선임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8.03.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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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산업들과 대중소 기업간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장명섭 신임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장명섭 신임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회장 민경오)가 29일(금)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한컴MDS 장명섭 대표를 9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2017년 사업 결과 보고 및 2018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orea Embedded Software and System Industry Association, 이하 KESSIA) 9대 회장으로 선임된 장명섭 신임 회장은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산업 전 분야의 관심이 증대되는 만큼 미래 산업 기술을 선도하기 위하여 임베디드SW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산업들과 대중소 기업간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며, “협회에서 발족한 스마트 카 기술 포럼과 같이 앞으로 산업 및 기술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총회는 특별 강연으로 전자부품연구원 고재진 센터장이 ‘커넥티드 차량 빅데이터 분석기술 및 비즈니스 서비스 소개’를 주제로 향후 스마트카 산업 확대에 대비한 기술 및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강연하였다. 

KESSIA는 임베디드SW 산업에 대한 정책 마련에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자료로서 임베디드SW 산업에 대한 세부적인 통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임베디드SW 산업 모집단 확정 조사와 더불어 국내 시장 규모 추정 및 임베디드SW 공급, 수요 기업의 산업 현황, 거래관계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 SW 기업의 비즈니스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KESSIA는 임베디드SW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2016년 5월 임베디드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11개 기관이 ‘임베디드SW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임베디드SW 분야 고급 인재를 민·관이 협력하여 집중 육성키로 하였다. 임베디드SW 개발자 센터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개발 공간, 개발 장비, 맞춤형 심화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임베디드SW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6회 임베디드SW 경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분야 및 기업과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임베디드SW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임베디드SW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우수 개발자들이 실력을 겨루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협회는 이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및 인력 수급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제16회 KESSIA 정기총회를 함께 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과장은 “제조와 SW가 융합된 신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임베디드SW의 성장이 중요하고 정부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를 통해 임베디드SW 생태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 기업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업계의 애로사항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한 KESSIA는 임베디드SW 전문 인력 양성, 임베디드SW 저변 확대, 임베디드 산업 조사·연구, 대정부 정책건의 등 다양한 부분에 더욱 노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임베디드SW 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업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함께하는 임베디드SW 정책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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