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해상도 CT에 AI 기술 적용한 '에이스(AiCE)' 탑재
초고해상도 CT에 AI 기술 적용한 '에이스(AiCE)' 탑재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4.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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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논 메디컬, 인공지능을 적용한 CT 재구성 기술을 고해상도 CT Aquilion Precision에 탑재

캐논 메디컬 시스템(Canon Medical Systems 이하 케논)은 세계 최초의 UHR CT(UHR CT)는 해부학적으로 150 마이크론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CT 영상 품질을 일반적으로 음극선 검사실에서만 볼 수 있는 해상도로 제공하는 자사의 전신 X 선 CT(Aquilion Precision TSX-304A) 진단 장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설계한 CT 재구성 기술인 '에이스(AiCE, Advanced Intelligent Clear-IQ Engine)'를 탑재해 12일부터 15일까지 요코하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ITEM 2018(국제 의료 영상 종합전)에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그림(위) 정밀 UHR 검출 시스템(0.25 mm x 160 행, 1792 채널) 개요, (아래)는 새로운 UHR 재구성 매트릭스 기존 CT(512ⅹ512), 새로운 UHR CT(1024ⅹ1024)
그림(위) 정밀 UHR 검출 시스템(0.25 mm x 160 행, 1792 채널) 개요, (아래)는 새로운 UHR 재구성 매트릭스 기존 CT(512ⅹ512), 새로운 UHR CT(1024ⅹ1024)

에이스(AiCE)는 딥러닝을 사용하여 디자인 된 노이즈 및 신호 성분을 식별 처리에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노이즈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재구성 기술이며, 신경망의 학습에 사용하는 데이터는 자사의 MBIR(Model Based Iterative Reconstruction : FIRST)에서 얻은 고품질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또 저선량 영역에서의 안정된 화질 개선 효과와 빠른 속도로 이미지 재구성이 가능해졌다.

케논은 기존 CT 기술과 비교했을 때 2 배 이상의 분해능을 제공하도록 새로 설계되었으며, 저선량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재구성 기술로는 AIDR 3D(Adaptive Iterative Dose Reduction 3D)와 FIRST(Forward projected model-based Iterative Reconstruction SoluTion)을 개발했으며, 이번 딥러닝을 이용하여 설계한 재구성 기술인 에이스(AiCE)를 새롭게 개발 탑재한 것이다.

임상 이미지 '뇌'
임상 이미지 '뇌'(사진:케논, 편집:본지)
임상 이미지 '폐'
임상 이미지 '폐'(사진:케논, 편집:본지)
임상 이미지 '발목'(사진:케논, 편집:본지)
임상 이미지 '발목'(사진:케논, 편집:본지)

한편 케논은 엔비디아의 GPU 클라우드 딥러닝 스택(GPU Cloud Deep Learning Stack)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엔비디아 DGX Systems을 사용하여 지난 1 월에 출시한 아카이브 없이 자체적인 의료 정보 데이터 관리시스템인 완전한 개방형 아키텍처 ‘아비에르토 VNA(Abierto VNA)’가 대량으로 생성한 의료 데이터를 처리한다. 또 시스템에는 엔비디아의 특수 인공 지능 AI 소프트웨어와 케논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고급 딥러닝 알고리즘의 설계, 배포 및 작동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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