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IoT 타이어 관리 시스템 '미슐랭 TPMS 클라우드' 서비스
미쉐린, IoT 타이어 관리 시스템 '미슐랭 TPMS 클라우드' 서비스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8.04.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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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IoT 분야에 타이어 메이커로서 일본 최초의 실용화
이미지:미쉐린
이미지:미쉐린

일본 미쉐린 타이어와 소프트 뱅크는 IoT를 활용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관리 시스템 '미슐랭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클라우드 서비스'를 6 월 1 일부터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해외 건설 기계 현장 등에서 이미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타이어 메이커로의 실용화는 일본 최초이다.

TPMS(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는 타이어에 센서를 설치 공기압과 타이어 내부 온도를 감지하여 공기압과 타이어 내부 온도가 기준 벗어날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슐랭 TPMS 클라우드 서비스'는 차량의 TPMS 정보를 소프트 뱅크의 IoT 서비스에서 시각화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운행 관리자가 여러 차량 정보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단말기에서 일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TPMS는 타이어 공기압과 온도가 설정 값을 초과하는 등의 문제를 감지되면 즉시 클라우드를 통해 운영 관리자에 전송되며, 해당 차량의 운전자 또는 운영 관리자가 콜센터에 구조를 요청하면 미쉐린 구조 네트워크 등록 판매점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고장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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