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외국 업체 최초로 중국 자율 주행 도로 테스트 면허 취득
BMW, 외국 업체 최초로 중국 자율 주행 도로 테스트 면허 취득
  • 최창현 기자
  • 승인 2018.05.19 0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제 트래픽을 기반으로 여러 페타 바이트의 데이터를 수집, 이 데이터는 적절한 레벨 4 에서의 동작을 수행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데 사용

BMW는 중국 상하이 시정부 정보화위원회, 상하이시 공안보안국 및 상하이시 교통위원회로 구성된 지능형 연결 차량 로드 테스트 프로모션 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한 상하이 지능형 연결 자율 주행 테스트 면허(Shanghai Intelligent Connected Autonomous Driving Test License)를 외국 자동차 업체로선 처음으로 지난 14일 획득했다.

따라서 BMW는 중국에서 자율 주행 도로 테스트 라이센스를 취득한 최초의 국제 자동차 제조사가 되었으며, 중국의 지능형 연결 차량 (ICV)과 최근 "똑똑한 도시, 똑똑한 중국"이니셔티브(“smart city, smart China” initiative)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자율 주행을 선도적인 홍보수단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BMW는 2016 년 초 청두에서 정부 감독하에 지정된 고속도로에서 레벨 3 의 고도 자율 주행을 시연했었다.

또한 BMW는 상하이시는 레벨 4 의 R & D 준비를 위한 도로 테스트를 수행하기 위한 입지 조건과 BMW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매력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라며, BMW 그룹은 자율 주행의 60여명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강력한 현지 팀을 구성했다. 이번 면허 취득을 계기로 R & D 팀은 실제 트래픽을 기반으로 여러 페타바이트(PB, peta byte)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는 적절한 레벨 4의 동작을 수행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데 사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