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서비스, IOT 및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내 교육 기업들이 선순환 구조로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AWS 교육 컴피턴시(AWS Education Competency)’ 
‘AWS 교육 컴피턴시(AWS Education Competency)’ 

아마존웹서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사이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대표 이주완)이 아시아(APAC) 지역 AWS(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파트너사들 중 최초로 ‘AWS 교육 컴피턴시(AWS Education Competency)’를 획득했다.

메가존은 지난해 국내 클라우드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1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8년 6월까지 상반기에만 이미 1127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2배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가존은 AWS 특화 파트너사로, AWS 마케팅 & 커머스(AWS Marketing & Commerce Competency), 마이그레이션(AWS Migration Competency), 금융서비스 컴피턴시(AWS Financial Services Competency) 및 국내 최초이자 8월 현 시점까지는 유일한 클라우드MSP사업에 대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AWS 교육 컴피턴시(AWS Education Competency)까지 획득하며 교육 관련 산업에서의 전문성과 AWS클라우드 운영 실력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메가존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AWS 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에듀테크(Edu-Tech) 및 대학교 및 기타 교육 기관에 AWS 환경기반 컨설팅, 구축, 기술지원의 전 과정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교육 기관에서는 AWS를 사용하여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와 기술 및 솔루션 간 관계를 재정립하고 최적화할 수 있으며 교육이나 연구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여 복잡한 워크로드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메가존은 이번에 취득한 AWS 교육 컴피턴시 역량에 기반하여 국내 교육 기관들의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보다 신속히 달성함과 동시에 IT 관련 비용을 절감하고, 미래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언급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IOT 및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내 교육 기업들이 선순환 구조로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존은 자체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인 CEP(CLOUD EDUCATE PROGRAM)를 통해 대학교 전산 담당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대학교 IT 시스템 환경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화된 AWS 클라우드를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그외 국내의 다수 대학교들과 CEP 진행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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