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호기심을 가진 AI' 개발한다. 미국 3개 대학과 공동으로
혼다, '호기심을 가진 AI' 개발한다. 미국 3개 대학과 공동으로
  • 최창현 기자
  • 승인 2018.10.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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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혼다연구소, MIT 인공지능연구소, 워싱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등과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에 대해 배우는지 '배우는 방법'과 학습하는 인지 및 발달 과정을 수학적 모델로 도출하는 등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에 대해 배우는지 '배우는 방법'과 학습하는 인지 및 발달 과정을 수학적 모델로 도출하는 등

미국 혼다연구소(Honda Research Institute USA/HRI-US-SV)는 행동 과학에서 로봇 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인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 인공지능연구소(CSAIL, Computer Science &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과 공동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사람과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호기심을 가진 AI'의 개발한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호기심을 가진 기계(CMM, Curious Minded Machine)' 라고 칭하는 이 프로젝트의 로고(사진:홈페이지 캡처)
'호기심을 가진 기계(CMM, Curious Minded Machine)' 라고 칭하는 이 프로젝트의 로고(사진:홈페이지 캡처)

'호기심을 가진 기계(CMM, Curious Minded Machine)' 라고 칭하는 이 프로젝트는 사람과 같이 지식과 능력을 독자적으로 성장시키고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호기심 많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며, 이 프로젝트에서 각 대학은 각각 연구 및 개발을 분담하는 방식을 취한다. MIT는 시스템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인식하고 예측 가능한 사실에 집중함으로써 효율적인 상황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미국혼다연구소, MIT 인공지능연구소, 워싱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 단체사진(사진:혼다)
미국혼다연구소, MIT 인공지능연구소, 워싱턴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 단체사진(사진:혼다)

또한 워싱턴 대학은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에 대해 배우는지 '배우는 방법'과 학습하는 인지 및 발달 과정을 수학적 모델로 도출하며, 펜실베니아 대학은 주변 환경의 동작을 감지해 그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은 인간의 생물학적 학습을 AI 시스템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반년마다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호기심을 가진 기계'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가 될 실제 예제, 프로토 타입 또는 시연의 형태로 가시적 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 및 개발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 세트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은 프로젝트 종료 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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