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고성능 컴퓨팅, AI, 서비스형 인프라 워크로드를 위한 새로운 프로세서 발표
인텔, 고성능 컴퓨팅, AI, 서비스형 인프라 워크로드를 위한 새로운 프로세서 발표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8.11.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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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와 입문용 서버를 위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 등으로 한층 폭넓은 데이터 중심 플랫폼 공개
사진은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로 중소기업(SMB)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사진:인텔, 편집:본지)
사진은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로 중소기업(SMB)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사진:인텔, 편집:본지)

인텔이 인텔 제온 프로세서 제품군의 두 가지를 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제품은 오는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Cascade Lake advanced performance)'와 입문용 서버를 위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Intel Xeon E-2100 processor)'로 발표된 두 제품군은 지난 20년간의 인텔 제온 플랫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고객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더욱 유연하게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는 가장 요구사항이 많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 및 서비스형 인프라 (IaaS)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으로 이 프로세서는 CPU당 최대 48개의 코어와 소켓 당 12 DDR4 메모리 채널을 제공하기 위한 성능이 최적화된 멀티칩 패키지를 포함한다. 인텔은 워크로드 타입 내 인텔의 더욱 확장된 혁신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프로세서의 첫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Cascade Lake advanced performance)'
2019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캐스캐이드 레이크 어드밴스드 퍼포먼스(Cascade Lake advanced performance)'

또한 코어 CPU 성능향상과 메모리 대역폭 제약 워크로드 내 리더십을 모두 선보여, 앞으로도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텔의 퍼포먼스 리더십을 지속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성능치는 인공지능 및 딥러닝 추론은 인텔 제온 플래티넘 프로세서 대비 최고 17배, 린팩(Linpack)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8180 프로세서 대비 최고 1.21배, 스트림 트라이어드(Stream Triad)는 인텔 스케일러블 8180 프로세서 대비 최고 1.83배 등이다.

이날 같이 공개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는 중소기업(SMB)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세서는 입문용 서버에 적합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가장 민감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향상된 데이터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컴퓨팅 부문에 걸쳐 적용될 수 있으며, 서버를 적용한 소규모 사업체는 프로세서의 향상된 성능과 데이터 보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파일 공유, 스토리지 및 백업, 가상 현실화, 임직원 생산성에 관한 솔루션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개선된 클라우드 보안 성능으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 제품군의 인텔 SGX는 고객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현재 인텔 제온 E 프로세서 제품군에서만 제공되며, 적절하게 활성화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시, 인텔 제온 E-2100 프로세서를 적용한 새로운 입문용 서버에 하드웨어로 강화된 보안의 추가 레이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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