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데스크탑 및 모바일에서 자연어로 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찰력 및 워크 플로우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를 제공

AI 기반 분석으로 마케팅 역량 강화로 영업 및 마케팅 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된 AI 플랫폼으로 기업 데이터, 통찰력 및 워크 플로우에 대한 액세스를 단순화하고 간소화한다(사진:본지편집)
AI 기반 분석으로 마케팅 역량 강화로 영업 및 마케팅 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된 AI 플랫폼으로 기업 데이터, 통찰력 및 워크 플로우에 대한 액세스를 단순화하고 간소화한다(사진:본지편집)

생명 과학, 제조 및 금융 서비스 등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옵니채널 마케팅 및 판매 지원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 스타트업 위즈AI(WhizAI, CEO 로히트 바시슈트)가 인공지능의 발전 및 데이터 과학으로 산업 혁신을 일으키고 벤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계된 엔비디아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또 위즈AI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즈AI에 인공지능, 딥러닝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첨단 맞춤형 리소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를 가속화한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반 첨단 기술을 통한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스타트업들에게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함께 원활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최신 GPU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 지원, 교육 및 협력 네트워크를 스타트업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위즈AI는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 영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해 데스크탑 및 모바일에서 자연어로 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찰력 및 워크 플로우에 대한 원활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유연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독점적인 AI 플랫폼인 Whiz는 대기업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클라이언트의 방화벽 내에 배치되고 여러 데이터 소스와 통합되며, 담당자 생산성 향상, 판매 모범 사례 제도화, AI 기반 분석을 통한 마케팅 역량 강화, 기존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채택 개선을 위해 업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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