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공간 최대 80% 절감, 업계 최소형 다중출력 MEMS 클럭 생성기
보드 공간 최대 80% 절감, 업계 최소형 다중출력 MEMS 클럭 생성기
  • 권현주 기자
  • 승인 2018.11.08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부 크리스털 없이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
IC-VDFN-6Pin-DSC613(사진:마이크로칩)
업계 최소형 다중출력 MEMS 클럭 생성기 6Pin-DSC613(사진:마이크로칩)

최근 소형 IoT 및 휴대용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제품 개발자들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타이밍 디바이스는 이들 제품의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클럭 소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전자기기의 주파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부품을 필요로 하므로 보드 공간 및 전원이 소모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새롭게 업계 최소형 MEMS 클럭 생성기를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출시했다. 이 새로운 제품은 하나의 보드에서 최대 3개의 크리스털 및 오실레이터를 대체할 수 있어 타이밍 부품이 차지하는 보드 공간을 최대 80% 가량 줄일 수 있다. 또 DSC613 클럭 제품군은 저전력 및 고안정성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레조네이터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외부 크리스털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에 필요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자는 시스템 보드상에 컨트롤러 옆에 여러 개의 크리스털/오실레이터를 배치하거나 레퍼런스 인풋용으로 외부 크리스털과 함께 클럭 생성기를 사용해야 한다. DSC613 제품군은 최소 1.6mm x 1.2mm 크기의 6핀 DFN 패키지에 하나의 MEMS 공진기와 2개의 저전력 위상고정루프(PLL)를 탑재한 완전한 단일 칩 솔루션이다.

작은 패키지 크기와 폭넓은 주파수 지원에 기반한 DSC613 제품군은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 스피커, VR 헤드셋, 스트리밍 스틱 및 셋톱박스 등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소형 디바이스에 적합하며, 2 kHz부터 100 MHz까지 최대 3개의 클럭 출력을 지원하므로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용으로 이상적이며, IoT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클럭 생성기는 MHz 메인 레퍼런스 클럭과 마이크로컨트롤러(MCU)용 32.768 kHz 실시간 클럭, 커넥티비티 및 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위한 또 다른 MHz 클럭 제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 kHz와 100 MHz 사이의 주파수 생성이 가능한 AnyRate® 클럭 합성기와 함께 2개의 저전력 프랙셔널 PLL이 포함되어 있다. 3개의 출력 구동 시 5 mA 가량의 소비전력을 가지며 3개의 저전력 쿼츠 오실레이터를 사용하는 솔루션과 비교해 최대 45%의 전력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추가로 전력 절감이 필요한 경우 출력 활성화 핀에서 클럭 출력을 비활성화 할 수 있다.

한편 MEMS 제품은 표준 반도체 프로세스로 제작되어 집적회로와 동일한 신뢰성 및 안정성을 제공하며 영하 40도부터 영상 125도까지 ±20ppm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지원한다. 모든 제품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한 해당 제품의 생산을 보장하는 마이크로칩의 고객 중심 단종 정책의 지원을 받는다. 제품군은 현재 샘플 주문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