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2일,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 및 지식능력검정 실시

AIoT 기획 교육과정 강의 전경(사진:지능정보산업협회)
AIoT 기획 교육과정 강의 전경(사진:지능정보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허일규. 이하, 협회)는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을 지난 10월 16일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시작됐다. 산업계에서 인력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인 AIoT 분야의 전문가를 우선적으로 양성해 신산업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업률 상승에 기여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AIoT 기획 교육과정은 협회가 국내 최대 IT융합 솔루션 전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컴MDS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및 AIoT 분야 5개의 교육과정 중 스타트를 끊은 과정이다. 40명의 수강생으로 출발한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은 AI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분석부터 AI 플랫폼의 활용이론까지를 다루며 이론과 실습포함 총 54시간의 과정이다.

지난 5월 23일 (사)지능정보산업협회(AIIA)와 한컴MDS의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모습(사진:협회)
지난 5월 23일 (사)지능정보산업협회(AIIA)와 한컴MDS의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모습(사진:협회)

각 강의는 SK텔레콤, KT,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ETRI, 다음소프트, 와이즈넛 등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국내외 기업의 임원 및 실무자가 맡았다. 처음 실시되는 교육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업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은 가운데 오는 11월 22일에는 과정 수료 이후 첫 ‘AIoT 기획 전문가 지식 능력검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003729)’이 실시될 예정이다.

AIoT 기획전문가 지식능력검정은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IoT 제품의 사용 환경과 기술을 분석하여 이를 관련 신사업 기획업무에 반영하는 전문가를 인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또 지식능력검정은 객관식 60문항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문제는 출제 주관인 지능정보산업협회와 현직에 있는 강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제됐다.

한편 지능정보산업협회는 2016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단체로 지능정보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 지능정보산업과 타 산업 연계,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AIoT 기획 전문과 과정과 지식능력검정을 시작으로, 협회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 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AIoT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와 사물의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를 결합 샤프가 만든 조어(造語)로 단순히 물건이 인터넷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받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샤프의 AIoT 플랫폼은 원래 가전제품이나 모바일 기기를 위해 개발된 기술이지만 이를 비즈니스 용도에 배포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장치의 IoT 화, AIoT 서비스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클라이언트 환경’과 음성인식, 대화, 합성 등이 통합된 '음성 대화 기능', 기기마다 설정되는 ID를 이용하여 기기의 이용 상황이나 상태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는 ‘데이터분석기능’, 기업 고객의 시스템에 큰 변화를 추가하지 않고 ‘Web API’를 통해 외부 서비스와의 연계도 가능해 필요에 따라 풍부한 기능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공지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