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e2v, 저가형 머신비전용 풀HD CMOS 이미지 센서 공개
텔레다인 e2v, 저가형 머신비전용 풀HD CMOS 이미지 센서 공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1.03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에메랄드(Emerald) 2M 이미지 센서, MIPI 인터페이스 기능 탑재
저가형 머신비전용 풀 HD CMOS 이미지 센서 Emerald 2M(사진:텔레다인)
저가형 머신비전용 풀 HD CMOS 이미지 센서 Emerald 2M(사진:텔레다인)

텔레다인(Teledyne Technologies) 산하 기업이자 이미징 솔루션 분야 혁신 기업인 텔레다인(Teledyne) e2v가 새로운 2메가픽셀 센서를 공개하며 에메랄드(Emerald) 이미지 센서 제품군을 확장했다. 제품 샘플은 2019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새로운 CMOS 이미지 센서인 Emerald 2M은 움직이는 물체를 왜곡 없이 보여주는 풀 HD 해상도 이미지를 요구하는 저가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되었다. 이 센서는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5° 주광선 각도(Chief Ray Angle) 보정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두께가 1.19 mm 수준으로 고성능 CLGA 패키지나 초소형 오가닉 팬아웃 패키지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한다. 

풀HD 글로벌 셔터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은 Emerald 2M은 저가의 1/3인치 광학 포맷과 호환 가능하기 때문에 풀HD 카메라 시스템 제작비를 낮출 수 있으며, Emerald 2M은 글로벌 셔터와 MIPI CSI-2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용 최신 ISP(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활용할 수 있어 R&D 엔지니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각종 디지털 기능(멀티 ROI(관심영역), 서브샘플링, 첫 프레임 자동 노출, 싱글 프레임 HDR, 온칩 통계)이 내장되어 있어 프로세서 로드를 줄이고 시장 출시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또한 Emerald 소형 글로벌 셔터 CMOS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다양한 머신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며, 이번에 출시되는 2M 센서는 풋프린트가 가장 작다. Emerald 이미지 센서 제품군은 8, 12, 16, 67메가픽셀 해상도용으로도 출시되어 있다. 

주요 기능은 최대 5° Chief Ray Angle에 최적화된 글로벌 셔터 CMOS 픽셀(2.8μm x 2.8μm), 1/3인치 광학 포맷 △MIPI CSI-2 인터페이스, 최대 100fps, 패키지 옵션(CLGA나 팬아웃 오가닉 패키지), 컬러 필터 어레이 옵션(모노크롬 혹은 컬러 Bayer), 온칩 기능성으로 멀티 ROI, 서브샘플링, 싱글 프레임 노출, 싱글 프레임 HDR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