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샤오미와 '스마트폰용 이미징 솔루션' 공동 개발, 판매한다
라이트, 샤오미와 '스마트폰용 이미징 솔루션' 공동 개발, 판매한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02.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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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의 고객사들은 DSLR급 역량을 갖춘 멀티 카메라 스마트 기기를 선보일 수 있어
라이트의 스마트 폰용 멀티 카메라 솔루션

스마트폰에 최대 6 대의 카메라를 지원할 수 있는 첨단 컴퓨터 이미징 분야의 선도기업 라이트(Light)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인터넷 기업 샤오미(Xiaomi Corporation)와 스마트폰용 이미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파트너십을 26일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으로 라이트는 첨단 스마트폰 기기를 만드는 샤오미의 혁신 기술력을 자사의 첨단 컴퓨터 이미징 기술과 접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라이트의 고객사들은 DSLR급 역량을 갖춘 멀티 카메라 스마트 기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데이브 그래넌(Dave Grannan) 라이트 CEO 겸 공동창립자는 “샤오미는 스마트폰 기기를 만드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며, 지금껏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왔다. 샤오미와 파트너십을 맺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이트의 컴퓨터 이미징 기술은 전자기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우리의 선도적인 멀티 카메라 기술을 샤오미 제품에 적용하고, 우리의 차세대 이미징 솔루션으로 샤오미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부문 VP인 주단(Zhu Dan, 朱丹) 카메라 부문 총경리는 “라이트와 협업해 향후 제품에 라이트의 첨단 이미징 솔루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완벽한 수준의 스마트폰 촬영 기술을 개발하는 데 특히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라이트의 기술을 이용해 기기를 개발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더 멋진 촬영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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