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내장형 e-체크업 시스템, 정확한 개인 건강 모니터링
스마트폰 내장형 e-체크업 시스템, 정확한 개인 건강 모니터링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02.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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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장비 없이 혈압, 심박수, 호흡수, 혈중 산소(SpO2), 체온 등 생체신호 측정
혈압, 체온, 심박수, 호흡수, 혈중 산소농도(SpO2) 등 사람의 다섯 가지 생체신호를 의학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한다. e-체크업(e-Checkup™)

소비자용 공인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스위스 리만 마이크로 디바이스(Leman Micro Devices SA, 이하 LMD)가 차세대 스마트폰에 의학적으로 정확한 건강 모니터링 장치 'e-체크업(e-Checkup™)'이 통합될 채비를 마쳤다고 2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e-체크업은 별도의 장비 없이 혈압, 체온, 심박수, 호흡수, 혈중 산소농도(SpO2) 등 사람의 다섯 가지 생체신호를 의학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한다. e-체크업(e-Checkup™)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데이터는 의사와도 공유가 가능해 원격진료 시에 조언이나 진단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외부 장치나 병원에 갈 필요 없이 혈압과 같은 건강지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점들이 많이 있다. 정기적으로 추적이 되지 않은 고혈압 한가지만 보더라도 매년 전세계에서 1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침묵의 암살자이다. e-체크업이 내장된 차세대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들은 원하는 만큼 자주 자신의 혈압을 확인할 뿐 아니라 자녀들의 체온을 재거나 다른 생체신호를 확인해 스스로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시스템은 앱(App)에 LMD의 독점적인 V-센서를 결합했다. V-센서는 스마트폰 뒷면에 장착되어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혈압 측정의 경우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손에 쥐고 검지손가락를 스마트폰 뒷면의 움푹패인 V-센서에, 엄지손가락을 앞면 스크린에 놓으면 된다. 측정 소요시간은 약 1분이며, 외부 장치를 추가하지 않고 e-체크업이 내장된 스마트폰이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LMD의 e-체크업 V-센서는 널리 사용되는 검증된 리바-로치(Riva-Rocci)기술을 사용해 혈압을 측정한다. LMD의 e-체크업은 커프를 사용하지 않고 교정 없이 정확한 혈압측정이 가능한 세계에서 유일한 시스템이다. 다른 생체신호 역시 e-체크업을 통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e-체크업 앱의 홈 화면에서 측정하고 싶은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체온의 경우 이마를 스캔해 측정한다.

마크 에릭 존스(Mark-Eric Jones) CEO는 “스마트폰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를 바꿔놓았다. 우리의 e-체크업 시스템은 가능한 한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대중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정확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e-체크업은 추가장치가 필요 없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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