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성균관대와 AI 알고리즘 공동 연구
한화시스템, 성균관대와 AI 알고리즘 공동 연구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9.04.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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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사업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상호 기술 컨설팅 제공, 우수 인재 채용연계 등 협력

한화시스템(대표 김경한)이 성균관대학교와 을지로 파인에비뉴에서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이사와 성균관대 이종석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및 제조 DT(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스마트팩토리 모델 공동 연구,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지능화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상호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제공,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제공 △우수 인재 대상 채용 연계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사업기회 창출을 책임지게 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와 영업역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며, 한화시스템은 2017년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분야를 전략 사업영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관련 기술력 확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왔다. 

성균관대학교 인포사이언스 연구실은 머신러닝 및 데이터마이닝 관련 이론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조직으로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연구에 특화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는 “한화시스템은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에 따른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인공지능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과 최근 정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대학원으로 선정되어 AI대학원을 중심으로 AI 교육·연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AI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15명의 전임 교수진을 결집하고 전문화된 교육·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AI 혁신 연구를 위해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 협업하여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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