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속화 위해 같이 간다
인텔과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속화 위해 같이 간다
  • 권현주 기자
  • 승인 2019.04.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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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반에서 구축 단순화를 위한 안토스(Anthos)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등

인텔과 구글 클라우드는 9일(현지시각)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단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 최적화 작업,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성장하는 워크로드 분야의 협업과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및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등의 새로운 기술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시켜 온 양사의 기술 분야 공조 관계를 한층 확대시킨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Google Cloud Data Center
사진은 Google Cloud Data Center(사진:본지DB)

또한 양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을 활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향상된 워크로드 이동성을 제공하는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의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이자 최적화된 쿠버네츠(Kubernetes) 소프트웨어 스택인 안토스(Anthos) 관련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은 인텔 셀렉트 솔루션(Intel Select Solution) 및 개발자 플랫폼 형태로 프로덕션 디자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간 원활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적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새로운 안토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워크로드 이동성에 최적화된 스택을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르스 회즐(Urs Hölzle) 구글 클라우드 기술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사진:구글 클라우드)

우르스 회즐(Urs Hölzle) 구글 클라우드 기술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은 “구글과 인텔은 고객들의 인프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오늘날 데이터센터 환경은 복잡하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는 하나로 통일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이번 협업의 결과로 제공하는 안토스 솔루션은 인텔의 기술 및 제품 혁신의 장점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최적의 방법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총괄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는 “구글의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제공하는 이번 구글과의 협업은 인텔의 데이터 중심 시대 컴퓨팅 비전과 맞는 자연스러운 결합”이라며,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총괄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사진:인텔)

“인텔은 고객들이 그들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운영 환경을 아우를 수 있는 아키텍처가 요구된다. 이번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에 대한 선택권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은 2019년 중반에 선보일 예정이며, OEM 및 솔루션 통합업체의 솔루션 제공은 올해 말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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