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벨로다인 알파 퍽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인 벨로다인 벨라레이를 시연과 함께...

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인 벨로다인 벨라레이(Velodyne Velarray™)
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인 벨로다인 벨라레이(Velodyne Velarray™)

현지시각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트럭 및 버스 바이어와 판매자, 그리고 촉진자 역할을 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들이 모이는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SmartDrivingCar Summit)'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의 알레인 콘하우저(Alain Kornhauser)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 이익과 규제 과제, 이동성 및 공동체 서비스 혜택과 더불어 기술을 논의하게 된다.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는 이번 서밋에서는 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인 벨로다인 벨라레이(Velodyne Velarray™)을 선보이며, 오토노머스터프(AutonomouStuff)를 통해 벨로다인 라이더로 작동되는 자율주행차량을 시연해 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 기간 동안 워크숍 섹션에 참여하게 될 벨로다인 라이더의 자동차 세일즈 마케팅 부문 이사 존 에거트(John Eggert)는 “고해상도의 원거리 범위 라이더는 스마트 드라이빙 이동성을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센서”라며 “벨로다인의 앞서가는 센서들에는 10년이 넘는 라이더 개발과 수백만마일의 도로 주행을 통한 학습이 집적되어 있어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를 위해 라이더가 필요로 하는 요건 전체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율주행 산업에 가장 많은 물량의 라이더 센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25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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