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MS와 차세대 업무혁신 위한 AI, IoT, 디지털트윈 등 솔루션 개발 추진
LG CNS, MS와 차세대 업무혁신 위한 AI, IoT, 디지털트윈 등 솔루션 개발 추진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06.16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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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왼쪽부터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MS 아태지역 사장과 김영섭 LG CNS 사장이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MS 아태지역 사장과 김영섭 LG CNS 사장이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LG CNS는 14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MS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섭 LG CNS 사장, 최문근 LG CN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상무,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Andrea Della Mattea) MS 아태지역 사장, 이지은 한국MS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차세대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을 위해 MS의 업무 협업 솔루션 역량 및 클라우드 전문성에 LG CNS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업무 혁신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의 그룹웨어 솔루션인 ‘지포탈(G-Portal)’과 클라우드 기반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인 ‘클라우드 PC’에 윈도우10(Windows 10), 오피스365(Office 365) 등 MS의 업무 협업 플랫폼을 결합해 메일, 메신저 기능부터 다자간 화상회의, 문서 공동편집 등의 업무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양사는 LG CNS에 우선 적용 후, LG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과 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좌측부터, 윤창병 LG CNS 전략담당, 정우진 LG CNS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 최문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상무,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Andrea Della Mattea) MS 아태지역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이지은 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리키 카퍼(Ricky Kapur), MS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장, 박진철 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전무 우데이야 카룹파사미(Udaiya Karuppasamy) MS 아태지역 솔루션 세일즈 담당
좌측부터, 윤창병 LG CNS 전략담당, 정우진 LG CNS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 최문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상무,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Andrea Della Mattea) MS 아태지역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이지은 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리키 카퍼(Ricky Kapur), MS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장, 박진철 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전무 우데이야 카룹파사미(Udaiya Karuppasamy) MS 아태지역 솔루션 세일즈 담당

또한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영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을 위해 클라우드, 협업플랫폼 등 디지털 신기술 영역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 CNS는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데이터 이전),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 클라우드 오픈소스 플랫폼 전문가 육성, 6대 IT분야(앱개발 및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클라우드 플랫폼&인프라, 데이터 매니지먼트&분석,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모빌리티, 생산성) 엔지니어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등 교육체계를 구축해 내년까지 500여명의 디지털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 디지털 신기술과 클라우드 기술 접목해 디지털 트윈 등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사업분야 및 금융, 공공 등의 사업영역에 적용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개방형 생태계에서의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MS와 같은 글로벌 톱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IT기업의 핵심역량인 시대”며 “이번 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업무환경 혁신을 비롯한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과 LG CNS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업무환경 혁신에 힘을 합치게 되어 뜻깊다”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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