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생물정보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쓰리빅스와 MOU 체결
아미코스메틱, 생물정보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쓰리빅스와 MOU 체결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9.06.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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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기념 촬영 아미코스메틱 이경록 대표(왼쪽 두번째)와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분석 컨설팅과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유전체 연구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쓰리빅스(대표 박준형, 이하 3BIGS)와 지난 19일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BIGS는 인도 방갈로르(Bangalore)에도 자회사인 3BIGS OMICSCORE를 2018년 5월에 설립하여 BT와 IT의 역량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 제약회사 등 다양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및 동식물, 어류, 곤충, 미생물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유전육종 및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미코스메틱은 화장품 소재 개발 및 개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3BIGS는 생물정보시스템/생물정보분석/바이오 분석 분야의 기술 및 노하우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미코스메틱은 2020년 3월 맞춤형 화장품 제도 시행에 발맞춰 2017년부터 맞춤형 화장품 관련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공 데이터에 개인 맞춤형 제품을 상용화하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연구 경쟁력이 강화된 맞춤형 화장품 시장 선도업체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맞춤형 화장품은 아직 소비자들에게 인식이 낮지만 고객 기반의 데이터의 정확도 및 신뢰도 있는 솔루션을 제공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아미코스메틱이 4차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 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력 브랜드로는 비알티씨(BRTC), 씨엘포(CLIV), 퓨어힐스(PureHeal's), 에센허브(EssenHerb), 제주엔(Jeju:en) 등이 있다. 

현재 중국위생허가(CFDA) 323건, 유럽화장품(CPNP) 200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197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 (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57건, 말레이시아 인증 (NPRA) 15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8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4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36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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