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비디아 'AI컨퍼런스' & '딥러닝 인스티튜트' 현장을 가다
[포토] 엔비디아 'AI컨퍼런스' & '딥러닝 인스티튜트' 현장을 가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7.02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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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서 진행
핸즈온 심층학습 실습교육 ‘딥러닝 인스티튜트’도 열려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1,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NVIDIA AI CONFERENCE) 2019’와 핸즈온 심층학습 실습교육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를 진행했다.

첫 날인 1일에는 인공지능(AI) 분야 개발자 양성을 위한 ‘딥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 워크숍이 열렸다. 이 워크숍에서는 개발자, IT 업계 종사자, 학생 등 650명 참여한 가운데 최고의 딥러닝 전문가가 제공하는 6개 분야 강의를 진행했다.

딥러닝 인스티튜트 참가를 위해 패찰을 교부받고 있다.

엔비디아의 DLI는 AI 인력 양성과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엔비디아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및 툴을 무료로 제공하고 AI 및 딥러닝 기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AI 연구와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전경으로 개발자, IT 업계 종사자, 학생 등 약 650여명이 참가했다.

컴퓨터 비전을 위한 딥러닝 기초 강의, 자연어처리를 위한 딥러닝 기초 강의, 다중 데이터 유형을 위한 딥러닝 기초 강의, 멀티 GPU를 위한 딥러닝 기초 강의, 인텔리전트 비디오 분석(IVA)을 위한 딥러닝 실습, 쿠다(CUDA) C/C++를 활용한 가속화 컴퓨팅 기초 강의 등의 6개 세션이 마련됐다. 

엔비디아 전문가로부터 핸즈온으로 딥 러닝을 배우고 있는 참가자

DLI 에서는 다양한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솔루션에 대해 소개돼 이를 배우려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엔비디아 전문가로부터 핸즈온으로 딥 러닝을 배우고 있는 참가자
엔비디아 전문가로부터 핸즈온으로 딥 러닝을 배우고 있는 참가자

행사 현장에는 레블업(Lablup), 에스오에스랩(SOS LAB), 포티투마루(42Maru) 등 엔비디아 인셉션 파트너인 국내 스타트업들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이들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자사의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엔비디아 인셉션 파트너

행사 둘 째날인 2일에는 최신 AI 및 딥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AI 및 딥러닝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AI 세션이 진행됐다.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행사전경
행사전경

최근 심층학습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AI) 활용의 대표적인 최신 사례로 꼽히는 엔비디아 연구원의 아트 애플리케이션 ‘고갱(GauGAN)’도 시연됐다,

엔비디아 'GauGAN(고갱)' 기술이 시연되고 있다
별도 부스에서 엔비디아 'GauGAN(고갱)' 기술이 시연되고 있다

GauGAN은 경관을 포함한 복잡하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최초의 시맨틱 이미지 합성 모델이다. 일종의 페인트 소프트웨어로, 바위와 호수, 나무 등을 지정해 간단히 선 처리만 하면 조건에 맞는 사진과 같은 이미지가 몇 초에 생성된다. 대략적인 스케치를 놀랍고 사실적인 장면으로 바꿔주는 이 AI 페인팅 웹 앱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을 기반이다.

전시부스에서 엔비디아 직원이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RTX는 게임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더하기 위한 산업표준 게임 개발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튜링 아키텍처의 새로운 RT 코어는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림자, 반사, 굴절, 전역 조명을 사용해 사물과 환경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완전히 새로운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 관심을 끌었다.(아래는 지난해 8월에 발표된 엔비디아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시연 영상이다)

AI컨퍼런스 전경
AI컨퍼런스 전경
환영사를 전하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
환영사를 전하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는 엔비디아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부사장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는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는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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