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하는 '딥에코(DeepEcho)'
인공지능이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하는 '딥에코(DeepEcho)'
  • 최창현 기자
  • 승인 2019.08.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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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관련 응급환자의 상태를 최초로 확인하고 돌보는 시점에서 초음파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의료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 치료에 대해보다 정확한 진단과 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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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에서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빠른 진단은 삶이나 죽음의 분기점이라 할 것이다. 비 응급 상황에서도 제한된 의료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 지연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응급 상황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는 맹장염, 심장 이상 및 많은 비뇨기과 및 부인과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비 침습적 진단을 가능하게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응급 구조 대원과 의료 전문가는 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의료 이미지 분석을 위한 딥러닝 알고리즘 스타트업 DESKi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심장관련 응급환자의 상태를 최초로 확인하고 돌보는 시점에서 초음파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의료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 치료에 대해보다 정확한 진단과 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딥에코(DeepEcho)'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NVIDIA DGX Station에 대해 훈련된 딥러닝 알고리즘과 휴대 전화 및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최첨단 핸드 헬드 초음파 장치를 결합해 고화질 이미지 획득과 측정 자동화 등으로 임상의 진단 개선과 의료 전문가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심장진단에 풍부한 학습데이터를 사용하여 응급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다.

심장관련 응급환자에서는 초음파 프로브가 심장에 대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일련의 신경망을 적용했으며, 또한 심실 진단에 도움이 되는 좌심실 배출 분율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솔루션으로  적용된 AI 알고리즘 학습에 심장 전문가가 검토하고 해석한 고품질 데이터와 AI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프랑스 보르도대학병원(Bordeaux University Hospital)과 프레임 워크 계약을 체결했다. 이 병원은 매년 20,000건 이상의 심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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