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AI가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한다...
[이슈] AI가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한다...
  • 최창현 기자
  • 승인 2019.07.3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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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ESKi, 심장진단 학습데이터 사용 응급 상황 대응하는 '딥에코' 발표
의료 최전선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결정 내리도록 돕는 것
AI가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이미지:DESKi, 편집:본지)
AI가 심장 응급환자의 진단을 개선(이미지:DESKi, 편집:본지)

응급 상황에서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빠른 진단은 삶이나 죽음의 분기점이라 할 것이다. 비 응급 상황에서도 제한된 의료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 지연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응급 상황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는 맹장염, 심장 이상 및 많은 비뇨기과 및 부인과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비 침습적 진단을 가능하게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응급 구조 대원은 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의료 전문가는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지:본지DB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의료 이미지 분석을 위한 딥러닝 스타트업 데스키(DESKi)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심장관련 응급환자의 상태를 최초로 확인하고 돌보는 시점에서 초음파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딥에코(DeepEcho)'를 최근 발표했다.

심장진단에 풍부한 학습데이터를 사용하여 응급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의료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 치료에 대해보다 정확한 진단과 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신경망을 적용했으며, 엔비디아 DGX Station에서 학습된 딥러닝 알고리즘과 휴대 전화 및 태블릿에 연결할 수 있는 최첨단 핸드헬드(handheld) 초음파 장치를 결합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심장관련 응급환자에 초음파 프로브가 심장에 대한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으며, 고화질 이미지 획득과 측정 자동화 등으로 관련 심장학과 임상의 진단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해 응급현장에서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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