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학습 위한 AI 엣지 솔루션 나왔다
인공지능 학습 위한 AI 엣지 솔루션 나왔다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7.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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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퍼, 4GPU 탑재된 서버 'Mempire MG140-G1'와 솔루션 'Edge-G1/G2 및 Argos-i' 선보여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및 솔루션으로 AI 적용한 산업안전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 부분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갖춘 명실상부 AI 하드웨어 플랫폼 전문 기업(사진:하스퍼 홈페이지 캡처, 본지:편집)

인공지능 전문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 기업 하스퍼(대표 박재성)는 랙 타입의 4GPU가 탑재된 GPU 서버 'Mempire MG140-G1'과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에 최적화된 솔루션 'Edge-G1/G2 및 Argos-i'를 최근 선보였다.

'Mempire MG140-G1'은 AI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고가의 장비를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운 교육기관, 기업 연구소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인텔 제논 스케이블(Xeon Scalable) 프로세서 (1 Socket) 와 최대 768 GB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고 저장장치는 2.5” 디스크 4개와 M.2 NVMe 디스크 1개를 장착할 수 있다.

이 서버는 1U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파스칼 GPU를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딥러닝 등 AI 연산에 있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하스퍼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Tensorflow)를 기반으로 성능측정을 수행한 결과, 이미지 한장을 훈련시키는데 드는 비용을 환산해 보면 엔비디아 D모델 대비 65%, Amazon Cloud p2. 모델 대비 85% 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결과를 볼 때 MG140-G1은 적은 도입비용으로 AI 연구개발을 위한 고성능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교육기관 및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Mempire™ Edge-G1/G2' 는 중앙 서버 앞단에 위치해 사용자 또는 각종 센서로 부터 발생하는 데이터를 전처리 및 가공하여 중앙 서버로 전달하는 장치, 또는 독립된 형태의 경량화된 서비스 장치와 같은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Mini-ITX 폼팩터(Form Factor) 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으로 인텔 Core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32GB 메모리, 1개의 SATA 디스크 및 1개의 M.2 디스크를 지원한다. 또 1개 또는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801.11ac 규격의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엔비디아 파스칼 GPU를 탑재하여 이를 통해 딥러닝과 같은 AI 모델을 활용한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에 AI 연산, 센서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 등 엣지 컴퓨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이며, Mini-ITX 기반으로 제작되어 장비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설치 장소,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장소에 제약이 없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하스퍼는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을 위한 고성능 GPU 서버로부터 엣지 컴퓨팅 솔루션 및 AI를 적용한 산업안전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 부분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갖춘 인공지능 하드웨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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