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IMAX,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생태계 대폭 강화
DTS-IMAX,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생태계 대폭 강화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9.09.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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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Enhanced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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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Xperi, 코리아 대표 유제용)의 자회사인 DTS®와 아이맥스 코퍼레이션(IMAX Corporation)은 미국, 유럽 및 중국 전역에 걸친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 블록버스터 영화, 그리고 제품 파트너를 발표하며, '아이맥스 인핸스트(IMAX® Enhanced)' 생태계의 대대적인 확장을 알렸다.

아이맥스 인핸스트는 지난해 출시된 독보적인 기술로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4K HDR 콘텐츠와 최고급 가전 제품을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시청각 경험과 스케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아이맥스 인핸스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판당고나우(FandangoNOW)는 9월부터 미국에서 아이맥스 인핸스트 콘텐츠 스트리밍을 시작하고, 라쿠텐 TV(Rakuten TV)는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유럽시장에 스트리밍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판당고나우와 라쿠텐 TV는 아이맥스 인핸스트 인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4K HDR 아이맥스 인핸스트 스트리밍 기준을 충족시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새로운 영화 ‘범블비’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첫 아이맥스 인핸스트 영화가 될 예정이다. 이어서 ‘크롤(Crawl)’, ‘공포의 묘지(Pet Sematary 2019)’, ‘로켓맨(Rocketman)’이 IMAX 시그니처 사운드로 출시된다. 또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45분 분량의 IMAX 고유의 화면비가 포함돼 있음)’,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주만지: 웰컴투더정글’ 역시 IMAX Enhanced 영화로 발매된다.

이밖에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을 시작으로 일련의 영화들을 4K UHD 디스크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7월 영화 ‘스페이스 스테이션(Space Station)’을 IMAX Enhanced UHD 블루레이 디스크로 선보인데 이은 것이다. 이 디스크는 현재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영화사와의 협력 관계가 점차 확대되고 견고해짐에 따라, IMAX Enhanced는 새로운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2019년은 물론 향후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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