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터치와 음성을 넘어, 차세대 UI는 무엇일까?
[이슈] 터치와 음성을 넘어, 차세대 UI는 무엇일까?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09.22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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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캠브리지 컨설턴트 라이브 웨비나서 NUI에 대한 소비자 주도의 풀전략(consumer pull)과 전향적 브랜드 구축의 기회 논의
인간과 인간의 의사소통을 더 모방하는 인간-기계 상호 작용(Human-machine interface)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미래 공장 및 병원과 같은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생활과 산업에서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그러나 이 최첨단 기술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은 단 몇 년 만에 먼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인간의 상호 작용과 비슷한 수준은 아니며, 우리를 완전히 이끌지 못한다.(이미지:Pixabay)

내츄럴 인터페이스는 용어 'NUI(Natural User Interface)'에서 알 수 있듯이 더욱 ‘자연스럽게’ 사람과 컴퓨터가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딱히 학습 과정 없이도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이나 동작들이 인터페이스로 적용된다. 터치, 제스처(gesture) 또는 음성을 통해 제어하는 것이다.

NUI는 크게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뉜다. 접촉식 NUI는 직접 신체의 각 기관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의 멀티 터치 기능, 센서 인식, 뇌파 인식 등이 접촉식 NUI에 해당한다. 비접촉식 NUI는 대표적으로 음성 인식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연어 처리(NLP)기술과 폭발적인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이 적용된 음성 어시스턴트 플랫폼인 알렉사(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시리(Siri) 및 알리바바의 티몰 제니(Tmall Genie), 삼성의 빅스비(Bixby) 등으로 매년 더 많은 새로운 스마트스피커 또는 혁신적인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음성 어시스턴트의 성공이 증명하듯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가 내츄럴 사용자 인터페이스(NUI)의 수혜자들이기도 하다.

사진은 구글홈미니(왼쪽)과 구글홈(사진:본지편집)
사진은 구글홈미니(왼쪽)과 구글홈(사진:본지편집)

이 장치에는 엄청난 양의 처리 능력이 내장되어 있으며 음성을 처리하고 의도를 놀랍게 잘 이해하는 클라우드로 백업된다. 그것들은 우리가 이전 주류에서 보았던 것보다 인간과 인간의 의사소통을 더 모방하는 인간-기계 상호 작용(Human-machine interface)을 가능하게 한다. 이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미래 공장 및 병원과 같은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 생활과 산업에서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그러나 이 최첨단 기술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은 단 몇 년 만에 먼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인간의 상호 작용과 비슷한 수준은 아니며, 우리를 완전히 이끌지 못한다.

이에 영국 전문 기술 컨설팅 기업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가 '터치와 음성을 넘어, 차세대 UI는 무엇일까?' 이란 주제로 라이브 웨비나를 24일 오후 3시에 한국과 일본의 참가자를, 이보다 앞서 오후 2시에 싱가포르와 중국을 대상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 라이브 웨나비에서는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간 인식 및 상황인식, 음성, 최신 센싱 기술 등과 제스처 및 햅틱의 입력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과 디지털 상호 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완전히 '자연스러운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을 소개하고 제시한다.

캠브리지 컨설턴트 아시아 총괄, 마일즈 업튼 박사(Dr. Miles Upton)(사진:본지)

또 이를 기반으로 NUI에 대한 소비자 주도의 풀전략(consumer pull)과 전향적 브랜드 구축의 기회를 논의하며, 음성·동작 인식에서부터 상황 인식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과 신기술의 상용화가 가지는 합의점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 주변 기술의 상호 작용 방식의 변화를 브랜드가 직접 주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 내츄럴 U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등의 제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자로는 캠브리지 컨설턴트 아시아 산업 및 소비자 비즈니스 책임자인 에드워드 브러너(Edward Brunner)와 제이크 스프라우스(Jake Sprouse), 로빈 페라비 (Robin Ferraby) 등이 나선다.

이번 '터치와 음성을 넘어, 차세대 UI는 무엇일까?' 라이브 웨비나 참가는 간단한 등록을 통한 사전등록자에 한하며, 연사에게 질문이 있는 참가자는 라이브 Q&A 형식에 질문을 작성하면 된다. 

한편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는 고객사의 혁신 공학 실현 및 지적 재산권(IP) 확보를 위한 엔지니어, 디자이너, 과학자 및 수학자 850명 이상 보유하고 60년 이상의 혁신적인 노하우로 매년 400개 이상 프로젝트와 20개국 이상의 고객사와 협업 진행하고 있다.3000건 이상 고객사 특허 등록과 스핀아웃 20건 중 3건이 시가 총액 10달러(약 1조 8천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로봇 공학에서 커스텀 로봇 공학, 준-구조화된 업무(정확히 정의되어 있으나 완전히 반복적이지는 않은 업무) 자동화, 인간증강(Human augmentation), 맞춤형 제조 기계 설계 등과 인공지능(AI), 딥러닝 및 머신러닝 솔루션, 인식(Perception), 의사 결정, 엣지 처리(edge processing), 비용 최적화된 전산 구조·감지(sensing) 등과 고성능·저비용 맞춤형 센서, ADAS 센서 및 센서 융합 기술, 헬스케어 플랫폼 베럼(Verum) 등의 대표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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