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마인드, 남해군 순국공원에 인공지능(AI) 이순신 탄생
미스터마인드, 남해군 순국공원에 인공지능(AI) 이순신 탄생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10.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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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30cm 정도로 어린아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형물은 순국공원 안내는 물론 어린이들과 일상대화도 나눈다.  
인공지능(AI) 이순신 조형물 (이미지: 미스터마인드)
인공지능(AI) 이순신 조형물 (이미지: 미스터마인드)

인공지능 자연어처리(NLP) 전문기업 미스터마인드(대표 김동원)는 남해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이순신 순국공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이순신 조형물 설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달 중순 설치 예정이다.

AI 기반 '이순신 조형물'은 공원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순국공원의 안내를 맡는다.  

조형물의 크기는 130cm 정도로 어린이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순국공원 안내는 물론, 어린이들과 일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조형물은 또 이순신 순국공원 건립이념에 맞게 옛 선조들의 순국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답하며, 이순신 장군의 생애, 업적, 지혜 등을 퀴즈 컨텐츠를 활용해 어린아이들에게 역사·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미스터마인드 김동원 대표는 "2019 논산딸기축제의 '먹보딸기에'에 이어 이순신 순국공원에서 인공지능 기반 조형물을 선보이게 됐다"며 "인공지능 이순신 조형물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순신 순국공원을 대표하는 명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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