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인식과 경보 기능으로 선박을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시킨다
지능형 인식과 경보 기능으로 선박을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시킨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10.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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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용되는 자동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독센스 얼러트는 플리어 머신비전 카메라 기술과 비디오 분석을 사용해 선박 주변의 장애물을 탐지 및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선장에게 경보를
솔루션 시연 이미지(사진:플리어)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레이머린(Raymarine)의 지능형 도킹 기술 라인에 새로 추가된 더 다양한 선박에 이용되도록 설계한 레이머린 독센스 얼러트(Raymarine DockSense™ Alert)를 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금년 초에 발표된 레이머린 독센스(Raymarine DockSense)는 해양 산업계 최초의 지능형 물체 인식 및 움직임 감지 기능이 지원되는 도킹 솔루션(접안)이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독센스 얼러트는 어떤 형태의 선박이라도 설치 가능하여 선장이 안전하게 주변을 추적 관찰하고 선박을 부두에 접안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요즘 사용되는 자동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독센스 얼러트는 플리어 머신비전 카메라 기술과 비디오 분석을 사용해 선박 주변의 장애물을 탐지 및 디스플레이에 표시하고 선장에게 경보를 보낸다. 각 독센스 카메라가 촬영해서 보낸 실시간 비디오는 레이머린 액시엄(Raymarine Axiom)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사각지대를 쉽게 인식하고 선박을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시킨다.
 
시스템은 1~5개의 독센스 입체 시각 카메라와 레이머린 액시엄 디스플레이 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중앙 프로세서로 구성돼 있다. 독센스 얼러트는 도크, 말뚝 및 정박되어 있는 다른 선박과의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여 레이머린 액시엄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카메라 뷰와 함께 시각적 지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이 시스템은 바람, 해류, 프로펠러 추력 등에 대해 선장에게 청각 및 시각적 경보를 보낸다.
 
트래비스 메릴(Travis Merrill) 플리어 상용 사업 부문 사장은 “선박을 부두에 접안하는 것은 경험이 매우 많은 선장에게조차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하는 일”이라며 “지능형 경보 기능과 실시간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회사의 독센스 얼러트 시스템은 선장의 도킹 스트레스를 줄이고 선박 조종 기량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플리어는 이번 주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IBEX 박람회에서 레이머린 독센스 얼러트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독센스 얼러트 시스템은 2019년 4분기부터 레이머린 선박 건조 파트너들에게 판매된다. 독센스 얼러트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레이머린 액시엄 디스플레이가 있어야 하며 이 시스템은 카메라 1개, 3개 및 5개를 패키지로 하여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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