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와 AI기술의 융합으로 파생되는 효과와 인사이트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 개발, 행사, 교육 등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진행

사진은 협약식 전경으로 지니홀딩스컴퍼니 박성진 대표(왼쪽), 한국인공지능협회 김병훈 회장(사진:인공지능협회)
사진은 협약식 전경으로 지니홀딩스컴퍼니 박성진 대표(왼쪽), 한국인공지능협회 김병훈 회장(사진:인공지능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이하, 협회) 와 지니홀딩스컴퍼니(대표 박성진)-지니캐스팅은 인공지능(AI)의 문화예술산업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운영중인 AI 융합사업단의 문화예술 분야 선도기업으로 지니캐스팅을 선정하며, 엔터테인먼트와 AI기술의 융합으로 파생되는 효과와 인사이트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 개발, 행사, 교육 등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협회는 대한민국 산업지능화와 인공지능 산업의 부흥을 목표로 출범한 인공지능 융합 사업단은 200여 인공지능기술기업 네트워크와 100여 명의 산업 전문인력을 매칭하는 인공지능 융합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니캐스팅은 전세계 한류시장을 기반으로한 영상컨텐츠의 생산과 스타캐스팅 플랫폼사업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엔터테인먼트와 놀이문화가 SNS를통해 확장,보급될수있도록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있다.

지니홀딩스컴퍼니의 박성진 대표는''이번 한국인공지능협회와의 협력을통해 지니캐스팅은 글로벌캐스팅과정에서 발생하는 순위심사의 기술적구체화와 전문가 집단의 평가기준적용등 인공지능기술을 도입,응용하게 됨으로 큰날개를 달게 되었다''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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