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요타,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다목적 EV 자율주행셔틀' 실용화
[포토]도요타,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다목적 EV 자율주행셔틀' 실용화
  • 정한영 기자
  • 승인 2019.10.10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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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를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선수촌 내를 수십 대가 순회하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를 나른다.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사진:도요타)

도요타 자동차는 자동 운전 기술을 활용한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를 2020년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선수촌 내를 수십 대가 순회하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를 나른다고 9일 발표했다.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정면(사진:도요타)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정면(사진:도요타)
내부 모습
내부 모습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는 2018년 1월의 'CES'에서 발표됐던 컨셉 모델로 도요타 MaaS(Mobility as a Service) 전략을 상징하는 자율자동차를 처음으로 실전 투입하는  것이다.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다목적 EV(전기 자동차)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e-Palette)'

'e-Palette(도쿄 2020 사양)'는 전후 대칭의 박스형 디자인과 소형 타이어를 채용하고 실내 공간을 넓게한 것이 특징으로 카메라와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의 센서를 탑재해, 고정밀 3D 지도를 실시간 매핑하고 주위 360도 장애물을 감지하고 주위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속도로 운행한다고 한다.

시스템 이상시에는 차량에 동승하는 작업자가 안전하게 차량을 멈출 수있는 브레이크를 포함하며, 자동 운전시 주변의 보행자와 통신할 수 있도록 눈을 마주치듯 차량의 상황을 알리는 프론트 리어 램프도 장착했다.

휠체어 탑승시 4대와 7명이 탑승이 가능하다.

차량 사이즈는 5255(전장)×2065(전폭)×2760(전고) mm, 휠베이스는 4000 mm. 정원 운영자 1 명을 포함한 20 명(휠체어 탑승시 4대와 7명)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9 Km이다.

수동 제어 판넬
수동 제어반

한편 이 차량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 46회 도쿄모터쇼 2019 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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