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올해 안으로 새로운 ‘인공지능 국가전략’ 제시할 것
문재인 대통령, 올해 안으로 새로운 ‘인공지능 국가전략’ 제시할 것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10.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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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네트워크 등 3대 혁신 신산업 선정, AI 연구개발 및 데이터산업 활성화 전략 추진 등을 소개한 뒤 “정부 스스로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니치타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네이버의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9'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 안으로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이 사람 중심으로 사회 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힘쓰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설립과 AI·데이터·네트워크 등 3대 혁신 신산업 선정, AI 연구개발 및 데이터산업 활성화 전략 추진 등을 소개한 뒤 “정부 스스로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 국가전략에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 경쟁력, 축적된 데이터에 기반해 정보통신(IT) 강국을 넘어 AI강국으로 도약해 경제, 사회 혁신을 이루겠다는 구상이 포함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4족보행 로봇 미니치타 시연을 하기도 했으며,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같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의 당면 과제이기도 한 AI는 어마어마한 경제적인 잠재력과 산업기반, 국가안보, 경제에도 장기적으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AI는 단순히 뛰어난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책 수립이 필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회성으로 보여주는 정책이 아니라 탄탄한 국가적 AI 전략아래 AI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AI로 인한 수많은 영향에 대비하며, 국가의 힘과 산업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세심히 준비하고 보완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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