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바이티스' 오픈소스로 제공
자일링스,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바이티스' 오픈소스로 제공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11.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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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티스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AI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그들에게 친숙한 소프트웨어 툴과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자일링스의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과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일링스(Xilinx)는 12일(현지 시간) 자사의 새로운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Vitis)와 최적화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의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산호세 호텔에서 열린 자일링스 개발자 포럼 'XDF 2019'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인공지능(AI) 과학자를 비롯해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개발자들이 적응형 하드웨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티스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비롯해 AI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그들에게 친숙한 소프트웨어 툴과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자일링스의 적응형 하드웨어의 성능과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바이티스 AI 및 도메인별 특화 아키텍처로 이 플랫폼은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는 DSA(Domain-Specific Architecture)를 통합한 바이티스 AI이다. DSA는 텐서플로우(TensorFlow) 및 카페(Caffe)와 같은 업계 선도적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자일링스 하드웨어를 최적화하고 프로그램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트레이닝된 AI 모델을 최적화하고 압축 및 컴파일하여 약 1분 안에 자일링스 디바이스 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하드웨어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바이티스 플랫폼을 이용해 자일링스의 적응형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구현할 수 있다. 바이티스 플랫폼은 독점적인 개발 환경 대신 범용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과 연결하여 자일링스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풍부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관련 자일링스 개발자 사이트에서 예제 및 사용지침서, 문서 등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바이티스 개발자 커뮤니티와도 연결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자일링스의 바이티스 전문가와 지지자들이 관리하며, 최신 바이티스 업데이트 및 팁, 요령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참고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바이티스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의 다운로드와 바이티스 AI 다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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