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세계 최초 5G·AI 기반 확장현실(XR) 플랫폼 '스냅드래곤 XR2' 발표
퀄컴, 세계 최초 5G·AI 기반 확장현실(XR) 플랫폼 '스냅드래곤 XR2' 발표
  • 최광민 기자
  • 승인 2019.12.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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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플랫폼과 비교해 CPU 및 GPU 성능 2 배, 비디오 대역폭 4 배, 해상도 6 배와 인공지능(AI) 기능을 무려 11 배 제공
세계 최초 5G·AI 기반 확장현실(XR) 플랫폼 '스냅드래곤 XR2' 발표(사진:퀄컴 XR홈페이지 캡처 및 편집)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테크롤로지(Qualcomm Technologies, 이하 퀄컴)가 현지시간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테크서밋 2019'에서 5일 세계 최초로 세계 최초의 5G 지원하고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확장현실(XR) 플랫폼 '퀄컴 스냅드래곤 XR2(Qualcomm® Snapdragon ™ XR2) '를 선보였다.

발표하고 있는 휴고 스와트 퀄컴테크롤로비 부사장 겸 XR 책임자(사진:퀄컴)
발표하고 있는 휴고 스와트 퀄컴테크롤로비 부사장 겸 XR 책임자(사진:퀄컴)

플랫폼은 5G 및 AI 혁신을 업계 최고의 XR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시대를 연 것으로 플랫폼은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며 증강현실 (AR), 가상현실(VR) 및 혼합 현실(MR)에 걸쳐 확장할 수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지난 2017년 출시돼 현재, 널리 채택되고 있는 '스냅드래곤 835 모바일 XR(Snapdragon ™ 835 Mobile XR)' 플랫폼과 비교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CPU 및 GPU 성능 2 배, 비디오 대역폭 4 배, 해상도 6 배와 인공지능(AI) 기능을 무려 11 배를 제공한다.

XR 시연 연출 이미지

또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은 7 개의 동시 카메라와 전용 컴퓨터 비전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XR 플랫폼으로 몰입 형 XR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퀄컴의 3세대 인공지능 플랫폼과 카메라, 확장현실(XR), 음성 인식 등에 최고의 성능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모두 AI의 기본 기술과 5G 연결 옵션을 활용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XR2 이미지(사진:퀄컴)

한편 퀄컴은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 통해 XR을 선도하고 저전력에서 우수한 모바일 XR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인 위치에 있다며, 몰입형 3D 그래픽,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직관적인 보안 및 5G 기술과 같은 XR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제공해 XR에 대한 비전을 보다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생태계와 협력하고 선도적인 XR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다수의 OEM 업체가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탑재한 기기를 곧 상용화할 예정이며, 그 밖의 고객사도 포로토타입의 개발 및 평가에 단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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