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링크-어드벤텍, 혁신적인 AI 기반 얼굴 인식 환경 구축한다
사이버링크-어드벤텍, 혁신적인 AI 기반 얼굴 인식 환경 구축한다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9.12.13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사의 AI 얼굴인식엔진 '페이스미(FaceMe®)'를 어드밴텍 AIR 추론 시스템에 접목해 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0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에 참가해 사이버링크의 얼굴인식 솔루션을 시연하는 화면(사진:사이버링크)
2020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에 참가해 사이버링크의 얼굴인식 솔루션을 시연하는 화면(사진:사이버링크)

1996년에 설립, 국내에서는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파워디렉터 등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더 알려진 AI 얼굴 인식 업계의 선도업체 사이버링크(CyberLink Corp, CEO 쟈우·황 박사)는 자사의 AI 얼굴인식엔진 '페이스미(FaceMe®)'를 어드밴텍 AIR 추론 시스템에 접목해 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어드밴텍과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어드밴텍 린커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리는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 2020'에서 성사됐으며, 양사는 AIoT 산업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이스미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실시간 얼굴 인식 기술로서 스마트 매장, 보안, 공공 안전, 뱅킹 및 스마트 홈 등 다양한 AIoT 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심층신경망을 기반으로 10-4 FAR에서 99.5%(TAR, True Acceptance Rate)에 달하는 정확도를 자랑하며 NIST의 FVRT(얼굴 인식 기술 테스트)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얼굴 인식 엔진 중 하나로 평가되기도 했다. 또한, Windows, Linux, Android 및 iOS 등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개발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 2020'에서 인텔 모비우스(Intel Movidius) VPU 기반의 AIR 추론 시스템을 사용해 페이스미의 높은 얼굴 인식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일반 CPU 환경 대비 20배 이상 향상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는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AI 솔루션의 대역폭 및 컴퓨팅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어드밴텍 시스템을 사용할 때 엣지 기반의 페이스미가 가진 뛰어난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사이버링크의 CEO 자우 황 박사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하드웨어 개발업체와 시스템 통합업체가 앞다투어 새로운 AI 솔루션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성능까지 뛰어난 페이스미 AI 얼굴 인식 기술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어드밴텍과 파트너십은 양사의 글로벌 AIoT 선두업체 자리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