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 비서는 내 사물의 위치를 알고 있다.
AI 음성 비서는 내 사물의 위치를 알고 있다.
  • 권현주 기자
  • 승인 2020.02.05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지갑은 어디에 있나?", "내 여권을 찾아줘"로 말만 하면 위치 확인
음성으로 내 물건 찾는다(사진:각사, 편집:본지)

서둘러 문 밖으로 나가다가 자동차 키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시 들어와 소파 쿠션 아래를 확인하고, 전날 바지 주머니를 뒤져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서류 가방을 열어 보니 열쇠가 서류 뒤에 숨겨져 있었다. 누구나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이다.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는 내 키를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타일(Tile)과 함께 작동하면 단지 음성 요청만으로 신속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타일(Tile)은 키, 지갑 또는 리모컨을 포함하여 분실하기 쉬운 물건에 부착할 수 있는 블루트스 트랙커(Bluetooth Tracker)이다. 구글 네스트 미니(Nest Mini) 또는 네스트 허브(Nest Hub)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음성으로 찾고자 하는 사물의 마지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구글
사진:구글

"헤이 구글, 내 배낭을 찾아줘"라고 말하면 타일은 신호를 보내준다. 여기 있다고 또는, "이봐, 내 지갑은 어디에 있나?", "이봐, 내 여권을 찾아줘"라고 말하여 사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있는 경우 네스트(Nest)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타일을 마지막으로 둔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 스피커 근처에서 오후 9시에 키가 마지막으로 표시 되었습니다" 라고 응답한다.

사용방법은 타일 계정을 구글 홈 앱과 동기화 하는 방법은 먼저 앱을 열고 추가하고 장치 설정한다. 그리고 타일을 검색하여 선택하고 타일 로그인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현재 타일은 알렉사, 시리와도 연동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