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된 자연 언어 생성 기술과 이 제휴를 통해 조직들이 지능형 자동화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할 것

 

AI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자연어 생성(NLG, Natural Language Generation)의 글로벌 선도기업 Ysup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의 오토메이션에니웨어(Automation Anywhere)와 공동으로 고객의 상호운용성을 촉진하고 조직이 자동화 효율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제휴를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NLG는 인간 전문지식을 증폭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정교한 AI 기반 프로세스 자동화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킨다.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Ysup은 혁신적인 자동 보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있어 뛰어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Ysup의 최신 차세대 NLG 플랫폼은 금융 및 제약 회사를 위한 전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빠른 구현과 저비용으로 10배 확장할 수 있다.

Ysup 에머만 월세너(Emerman Walcener) CEO는 "우리의 진보된 자연 언어 생성 기술과 이 제휴를 통해 조직들이 지능형 자동화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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